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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담배 피울랜다~!!

웰롸이쐉 |2007.10.05 17:12
조회 680 |추천 0



저희 은사님이 전에 폐암 말기라고 다 돌아가시는줄 알고 ..

문병을 갔을때는 분위기 정말 싸한 가운데 그 침통하고 먹먹한 분위기하며

 

그 병실에 전부 폐암정밀검사 받으려고 계신 분들이었는데

있는 사람 전부다 흡연중인 분들이었고 아직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40대까지 폐암걸린걸 보고 참 이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했었는데

 

선생님이 계속 흡연을 하신것도 아니고 금연하신지 어언

10년도 넘었는데 운이 없으면 걸리는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얼마후에 보니까 살아나셨습니다 선생님이.. 3기 폐암을 이기고.

신기하게도 병은 나아서 건강에 위협되지 않을 정도라고 하시고

지금은 자리 털고 일어나셔서 연구하고 강연 다니신다더군요.

 

뭔가 엄청난 수술을 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암엔 그런게 있지도

않거니와) 암도 이길수 있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모처럼 끊으려던 담배를 다시 꺼내 물어보고는

아 몰라 안피울수 있을때 끊자 되는 놈은 된다

뻑뻑

 

아 좋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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