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에 남자친구 없는.. 평범한 여자에요![]()
남자친구 없는 제 가슴에 불을 지피고 간 남자분!
혹시나 보실지 몰라 적어봐요~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친구들을 만나고 수다떨다가
시간이 12시가 넘었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버스 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끊겼는지 안오더라구요ㅜ
다음 날(오늘) 학교 준비물 살 것도 있고
밥값에 차비하구.. 하면 빠듯해서 택시는 못타구...
건너편에도 저희 집 가는 버스가 있어서 기다려봤는데
마침 딱 오더라구요~
제가 둘씩 앉는 좌석의 맨 앞에 앉았거든요
늦은시간에 탄 버스라 그런지 자리가 좀 많이 비어있었어요
다다음정류장인가 ... 호감형의
남자 한 분이 타시더라구요 ㅋ
다른 자리도 많은데 제 옆자리에 앉네요..
솔직히 속으론 이사람 왜이러나 생각 했는데
뭐 옆모습이 괜찮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술을 드셨는지..
타고 5분도 안지나서 제 어깨쪽으로 고개를 떨구며 잠을 청하시는 그분-_-
당황스러웠지만 확 밀쳐낼 수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그분 냄새;가 참 좋더라구요 ㅋㅋ
내리는 건 저보다 먼저 내리셨구..
저보다 2살정도 많으신 듯 했구요.. 머리는 염색을 하셨구 ㅋㅋ
키는 컸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분.!!
이거 보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