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악플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저 상처 받습니다 ^^;
다소 글이 앞뒤가 안맞고 글이 이상해도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저 한테는 사랑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저보다 2살많은 연상이죠
전 참고로 20대 후반입니다. 흠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여자친구와 전
6월초에 만났습니다.여자친구는 키도 크구 학벌도 좋은대다가 게다가 착하고 얼굴까지 이쁨니다
정말 흔히 말하는 멋진퀸카입니다...(제 눈엔^^;..) 그에 비해 전 작고 초라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전 개의치 않습니다..
평일에는 다 일이바쁘고 해서 잘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주말에 얼굴보고
평일엔 메신저로 많은 대화들을 하고 새벽 1~2시 까지 하고 그렇게 잡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일쯤 갑자기 미국 출장이 잡혔다고 해서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서로가 시간이 맞고 그러면 메신저로 이야기 하곤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쓰러졌다고
전화가 왔었죠..물론 여자친구가 깨어나고 나서 직접 전화를 했죠 닝겔 맞고 있다고 왜 쓰러 졌냐
고 물으니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쓰러졌답니다..
전 그냥 빈혈때문에 쓰러졌나 하고 그냥 여자친구도 그냥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리구 6월 말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와서는 코피가 자주 난다는겁니다 전 그냥 잠도 많이 못자고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러면 병원 한번 가봐라 그랬더니 안그래도 그다음날 병원에 간답니다 병원에 코속 위쪽에 혈관을 레이저로 지지면 코피가 안난다는겁니다 저두 잘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코피가 한번씩 흘린다길래 갑자기 살이 많이빠져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중간생략 하겠습니다 ^^;)
그리구 일본 출장이 잡혀있어서 7월말쯤 또 일본으로가서도 서로 시간나면 메시저로 대화 하고 그랬습니다 2틀 뒤인가 메신저로 대화도중 갑자기 그녀가 말이 없길래 갑자기 일이생겼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시간 뒤쯤그녀가 전화와서는 저랑 대화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답니다
지금 병원이랍니다 시티도 찍고 엠알아이도 찍고 여러 검사 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그녀 언니분께서 지금 일본으로 오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그날 밤에 그녀 친구에게서 한통에 쪽지가 옵니다 그녀가 지금 수술을 받고 있다고 뇌 혈관이 터져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전 그때 정말 머라고 해야할지 머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수술 마치구 그다음날 오전8시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직접 그대수술을 마치고 전화할수있다는게 좀 의아해는 했지만 그녀에 목소리 숨조차 쉬기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 목소리 듣고는 눈물이 저절로 흐러더군요 그리고 전화를끊고 그녀 친구에게서 들은얘긴데 저랑 전화를끊고 의식을 잃었다는겁니다
그리고 곧장 또 2차 수술을 했다는 겁니다 ㅜㅜ2차수술하곤 또 뇌 신경을 하나 잘못건드렸는지 하반신쪽 마비라더군요 병원측에선 일시적인 적인거라지만 그게 영구적일수도 있잖아요..그걸 오래 놔두면 안된다고 병원측에서 수술을 한번더 하자고 했습니다
3차수술 3차수술후 하반신쪽 감각은 돌아왔으나 근육에 힘이 없는지 걷지를 못한다는겁니다 ㅜㅜ
전 대수술 3번 하는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다만 그녀가 무사하길 기도밖에 한게 없습니다
그리곤 차츰 회복되어 출장 갈때마다 들고다니는 노트북으로 매일 대화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잘지내다가 메시져로 쪽지가 오더군요 그녀에 전남친 즉 쪽지 내용은 그녀를 만나지 말라는 즉 끝까지 책임지지않을꺼면 지금 당장끝내라는겁니다 전 남친은 지금 그녀와 약혼했다가 파혼했던 사이입니다 즉 파혼이유는 남친이 바람펴서 파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파혼후 그 남친은 다른여자와 결혼후 이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미련이 남는다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녀는 그와 헤어질떄도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고했습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딴데루 샌거 같은데 죄송하구요..그 전 남친이 자기가 아는 지인들을 다동원해서라도 그녀를 미국에있는 재활치료 잘되있는 병원으로 가게 만들꺼랍니다
월래는 추석전에 한국 오기로 했는데 그 전 남친 말대로 지금은 미국에있습니다
전 미국에 간거 빨리 났게해서 오라고 전화도 가끔 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2틀전 갑자기 미니홈피 를 닫고 잠수를 탔습니다 전혼자서 애간장이 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3시쯤 문자가 한통 오더군요 그전 남친이 지금 그녀와 같이있다고 이젠 연락 하지 말라는 겁니다 18 기분 성기나 드러웠습니다 ㅡㅡ;
오전 9시쯤인가 여친이 제홈피에 남긴글을 보니 전남친이 그기 와있단 말은 안하고 말못할 사정이생겨서 잠수탄거랍니다 자기도 마음도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는군요
전 아직 하나두 본게 없어서 정말이지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해
해서 미치겠습니다
정말 그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진짜 TV나 영화같은대서 일어나는 일이 전에게 일어나고있는중인데 미치겠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발 악플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