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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죽이고 싶습니다

슬픈눈 |2007.10.06 23:08
조회 1,450 |추천 0

미치겠습니다 배신감과 말도못할 증오심에 ..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남친은 28입니다.

 

저희는 5년간 교제해 오며 1번의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이유는

 

약을 잘못 먹어서 었습니다.

 

5년간 만나면서 남자친구는 1번의 외도를 했씁니다.

 

눈물로 용서를 빌어서 용서해 줬씁니다.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남친이 절 좋아한다고 하기에 용서했씁니다.

 

그 이후로 전 남친을 믿지 못했습니다. 전화도 자주하고 집요하게 집착했습니다.

 

헤어질 위기도 몇번 있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습니다.

 

저의 집착으로 인해 남친이 힘들어하기에 노력했습니다. 전화도 자제하고 왠만하면 남친말을

 

믿을려고 노력했씁니다.

 

직장에 들어간 후로 1주일에 2번씩 하는 회식때도 전화 안할려고 노력했씁니다.

 

그러던중 또 세 생명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임신 6개월쨰 입니다.

 

양가 부모님 상견례하고 내년에 아파트 완공되는데도 입주하면서 결혼식하기로 했습니다.

 

혼인신고는 애기가 태어나면 그떄 같이 할 생각이였구요

 

오늘 갑자기 제 핸드폰 으로 여떤 여자가 전화를 했더군요

 

남친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할말있다고 바꿔 달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받으라고 했떠니

 

남친이 안받는 다고 하면서 다 말한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통화했죠 그 여자는 남친을 죽인다면서 여자친구 있는지 몰랐따고

 

남친이 여자친구 없다고 했따고 그래서 잤따고 그러더라구요.

 

전 충격이였씁니다.. 저도 지금 직장 생활을 하는 입장이라 주말에만 남친을 보고 있는데

 

남친은 그 여자를 평일에 봤떠군요 주말에 일을 한다고 하면서..

 

어제도 회식하는 자리에 남친이 그 여자한테 태우러 오라고해서

 

자기가 자기집까지 태워서 왔따고 오늘 아침까지 같이 있었다는 말에.. 어이가없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도대체 남친을 묶어놓을수도 없고.. 집착하는것도 지겹고 안그러면 미칠꺼 같고.

 

그러면서 오늘 오후 3시에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집으로 저를 태우러 왔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친 집에 왔습니다 주말엔 항상 같이 있으니까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이런 사실을 아셨습니다. 제가말했거든요

 

어머니는 남자친구보고 죽일놈이라고 하면서 욕하시고 눈물 흘리시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너가 이해하라고 아가 생각해서 울지 말라는 말씀만 하십니다.

 

남친도 눈물 흘리면서 펑펑 웁니다..  저는 용서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친은 다시는 안그런다면서 울고 불고 합니다.

 

제가 그랬어여 아직도 안늦었다고 결혼하고도 이혼하는 세상인데 잘생각하라고

 

그랬더니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남친이 징그럽고 재수없고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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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제|2007.10.06 23:14
애도 가졌고 자식은 있으니 대는 이을 수 있으니 그냥 거세를 해버려
베플다그러긴요ㅋ|2007.10.06 23:12
글쓴이님 남친이 재수없게도 일부 성폭행이나 강간을 일으키는 발정난수컷개부류인것을 모르고 지내신거죠 경고하는데 그남친? 결혼해도 똑같을겁니다..ㅎ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지혜있는 조상님들 옛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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