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 오른거 방금 보고는 놀래서 형한테 전화했더니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댑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글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도 전해달라고 했구요ㅎㅎ
여기까지는 형이 한말 제가 전하는거고요
제가 한말씀드려도 될런지요??;;;;
일단 미국인이냐 아니냐는 의문이 가장 많은것같은데 맞습니다-
마음같아선 형사진이라도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괜히 더 어디서 돌아다니는 사진 가져왔냐는식으로 말씀하실까봐 안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형은 형처럼 한국으로 일찍 온 어린 외국아기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아 못생긴거 아니냐하는데 뭐 제가봤을때는 잘생겼습니다 ㅋㅋ그냥 제생각;
그리고 형이랑 그 누나랑 알고지낸지는 꽤 됐고요
형이랑 둘이 베스트프렌드처럼 붙어다녓고요
그래서 형도 그 누님이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햇어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햇음;;
이래도 의심스럽다하는 분들한테는 더이상 드릴말씀 없구요 ㅋ
아 그리고 톡은 어떻게 알았냐는 분들 있으신데
형이 글에 적었지만, 형이 차이고 ;;; 왜 외국사람들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한탄해서
제가 그러면 톡에 적어봐라고 형이 적으면 틀림없이 톡이라는거 될꺼고 그럼
사람들 엄청본다고 해서 적은겁니다 ㅋ
형도 혼혈이고요. (백인아버지와 멕시코인지 어디 피지같은 곳인지...아무튼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있습니다)
형을 욕하지말아주세요. 저에겐 친형같은 사람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글 길어서 죄송하고요ㅋ
아 한마디만 더하곘습니다.
홍대나 이태원 여자 만나라 하시는분들 ㅡㅡ
형은 그런 여자 찾는거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거든요
내뱉는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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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27살 미국인 입니다.
쓰고싶은 글으 있어서 믿는 아는 동생의 아이디를 빌렸습니다.
저는 아버지 사업때문에 초등학교 어릴적부터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이 더 제 고향같습니다.
음식도 한국음식을 더 좋아하고 한글 쓰는데에 전혀 힘듦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 미국 간적도 별로 없고 미국에는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굴만 미국인이고 속은 한국인 입니다.
그런 저에게 마음에 몰래 담아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제 친한 친구의 친구인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아 잘되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내 고백을 거절했슺니다.
이유는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핑계일지는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외국인과 사귀면 사람들이 욕한다면서 미안하댔습니다.
그리고 적은 나이도 아니기때문에 결혼을 바탕으로한 만남을 가지고 싶다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화가나서 나라은 결혼 못하냐 했더니 외국인과는 결혼하지 않을거라 했습니다.
그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아는 동생의 아이디까지 빌려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여기에 글을 적으면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안좋게 보는것도 어쩔수없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감히 부탁합니다.
나는 마음은 한국인 입니다.
보이기에는 머리도 갈색 눈도 갈색이라 여러분과 다르게보여도 나는 한국인입니다.
나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그런 한국이 나를 밀어냅니다.
사랑도 못하게 합니다.
외국인이랑 사겨도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녀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물론 그녀는 내가 친구 이상으로는 안느껴져서 그런말로 날 피한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그녀말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외국인을 나쁜사람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압니다.
TV보면 한국에 사는 나쁜 외국인들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분입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