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시각 11시 48분...
전화도 안 받고 행선지도 알리지 않았으며
회식이라고 나가서 밥 먹고 9시면 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나간 랑이...
그런데 지금 12시를 향해 달려가는데
전화와 문자에 반응없음..
회사 사람들도 전화 안 받음
이건....절 완전히 무시하는게지요?
막달 산모가..오늘 하루종일 일 끝나기만은 눈빠지게 기다렷다가
원래는 오늘 친정가기로 해서 얘기까지 다 해놓은걸 급작스럽게
취소하고...더더군다나 내일 병원가는 걸 뻔하게 아는 사람이
전화도 안 받고 잠수탄다는건...주점갔다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하하하하............................................................
정말 짜증&화가 나는군요...
오늘 언제 들어오나 한번 볼껍니다ㅡㅡ
전화도 안 받고 문자에 답도 없는걸...내가 다른건 다 참아도
전화 안 받는건 절대 안 참는다는 걸 아는 사람이 전화를 안 받는다면
그건 제 성질 받아줄 의사가 있다는게죠...
그러니....확 뒤집어 엎어버릴랍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