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시간죽이러 갔다가 책을 한권 봤는데
아무래도 읽고나서도 과장같이 느껴지기는 하고..
백프로 진짜인지는 물론 안가봐서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탈북자(평양출신)가 쓴 책에 그렇다고 나왔더군요 후덜;
책 제목은 평양이 기가막혀
쓴사람 이름은 림일
제가 좀 기억력이 삐리리해서 확실하지는 않는데 아마 맞을꺼에요.
책 내용에 보면요
동유럽쪽이 아직 공산주의 정권이였을 때 북한에서 보낸 사람들이
갔다가.. 그들도 사람이니 이런게 다 있구나 혹해서 귀국할 때 노루표테입을
입수해서 들고 귀국했는데 그게 딱 걸려버린겁니다.
그래서 강제 수용소갔습니다.
사회주의 사상을 좀 먹는다고 하여 이런걸 엄격하게 단속한다고 합니다.
북한이 개혁 개방이란 말에 알레르기 느낀다지만 이런거 볼 자유도
없다는건 역시.. 회담 한두번해서 통일! 이런건 아니라는게 새삼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