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을 결혼까지 생각을하고있어요...
하지만 맘에 걸리는문제가 하나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답답하고요 정말 그사람을 위해서는 헤어지는게..좋을듯..
2년전 게임으로 오빠를처음알게되었어요.. 제 전남친이 먼처 오빠를 알게되어서
군대간사이 저한테 소개를시켜주었어요...전남친 군대간사이 심심하니깐 게임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잘 알고지내라구요... 전남친한테는 미얀하지만 그전부터 이미 마음이 떠난후라
다만 정리할시기를 놓친것뿐이지요 그렇게 전남친은 군대를갔고...그러다 지금애인인 오빠를
만나게되었어요 처음엔 같은 게임을하는 사람으로 대하는거라...별다른감정은없었구요
그러다 고민같은거나 편한술친구 같은취미를가지고있어 자주만나게되다보니..편하더라구요
오빠두 저한테 잘해주고요 그러다가 의남매를맺게되었구요...거기까진 좋았는데
전남친가기전에 신용상문제가 조금있어서 전남친하고많이 다투었거든요...군대가기전
전남친이 쓴 카드는 갚아준다고 약속을했는데...무책임하게 그냥 가버리고...혼자 일하면서
집에는 비밀로 하고 갚아나가는상태이고요 제 월급이 100만원 집에는 60드리고 20핸드폰값나가고
나머진 차비 밥값하면 거의 남는게 없어요 전화는 쓰는게 없어도 거의 수신자부담?으로하고
어떤날은 제 핸드폰으로 정보이용료까지...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러다 전화로 많이싸우고...
정말 결정을내려야햇어요.... 그래도 군대 제대할때까지는 있어줄라고했는데.... 3년동안만난사이라...
쉽사리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지금 애인이랑 서로 많이 의지를하게되었어요 그러다 좋아하는
감정도 생기고...너무 복잡했어요 오빠두 제가 전남친때문에 고민하는걸알았지만...
그래두 상관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나 저한테는 과거가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쉽사리 헤어질수가
없었구요... 2번에 중절수술... ㅠ.ㅠ 너무 힘들었지만..결정을해야했어요.
결국 울면서 오빠한테 이런 과거를 말했어요... 이러니깐 그만 만나자구요 너무 힘들다구...
말을하면서도 너무 부끄러웠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했어요... 정말좋아한사람한테 이런말을하게된게
헤어질려고 말한거였으니깐요... 근데 오빠는 괜찮다고했어요 다 잊을수있다고...
전 오빠하나만믿고...군대간 전남친에게 이별을고할수가있었어요...
계속가면갈수록 서로에게 득이되는건하나도없잖아요...군대간남친에게 이별을고하는건 나쁜짓인줄
잘알고있지만... 그동안 너무 힘이들었거든요...전남친에 무책임이너무싫어으니깐요...
오빠랑만난지도 별써 2년이 되어가네요...
요즘들어 결혼얘기가 나오고있어요 매일 통화를하면서 우리 TV는 이걸로사자 이런얘기를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오빠없이는 하루도 못살것만같거든요.... 전화를 끊고나면... 너무 마음이아프거든요
몇개월전 임신을했었지만...유산을했거든요...유산방지주사라고그것을 맡을려고했지만...
시기가늦어서..결국 또 수술을해야만했어요... 나중에도 아이를못가지면 어떻게하죠?
이런 고민때문에 잠을못이루고있어요.... 얼마전이런고민을얘기했지만...
오빤 너만 있으면 되는데 무슨상관이냐고...이렇게 말을하지만...혹 나중에라도...
전 남친과의 과거?때문에... 아이를 못가지는구나..이렇게 생각하면어떻게하죠...
오빠네집은 딸둘에 오빠하나인데... 거의장남수준이라서요... 정말 나중이 걱정이예요..
저 어떻게하죠...헤어지는게... 오빠를위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