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고 있는 펀드 하나 있습니다.
길게 아주 길게 가지고 갈려는 펀드 하나 있습니다.
최소 5년 이상 어쩌면 10년 이상
펀드명 :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파생
펀드설정액 : 11억 정도에 불과 합니다. (정말 조금밖에 모이지 않았네요)
주식형이 아니어서 15.4%의 세금감면 혜택볼 수 없지만,
연 15-20%의 수익률 기대합니다.
인덱스펀드이므로 안정적일것 같아서 선호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 --- 여러분도 짐작하실것으로 생각되는데
1. 바이오디젤등의 천연원료 수요 증가 : 옥수수, 사탕수수 ---> 수요 증가
2. 달러화 약세로 인한 현물에 대한 수요.
3. 중국, 인도 등의 신흥시장의 인구 증가
4. 축산물 증가로 인한 농산물 수요 급증.
이건 제가 좀 아는거라 길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의 돼지 : 약 1,000만 마리
중국의 돼지 : 약 5억마리 ---> 10년후엔 약 10억마리 예상
2년 사이에 사료값 ( 옥수수, 콩) 약 50% 올랐습니다.
국민소득 3,000불을 넘으면 육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들어 납니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서양사람의 육류 소비량의 50-60% 수준입니다.
중국의 육류 소비량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거라고 생각 됩니다.
한국의 양돈은 지금은 기업농만이 남아있는 실정이구요. 아마 농장당 평균 사육두수가 약 2,000마리 수준일겁니다.
신축으로 2,000마리를 키운다면 약 10억은 있어야 할겁니다.
앞으로 5 - 10년후에는 중국도 기업농만 양돈 할 수 있을겁니다.
성돈 - 한국은 110kg 기준으로 원가 17만원선
덴마크는 130kg 기준으로 약 11만원선
중국 - 농촌의 인건비가 아직은 워낙싸서 덴마크수준정도로 보여 집니다만,
위생관리 및 사육기술이 아직은 미천하여, 수급이 불안정합니다.
바이러스, 세균, 암모니아 및 곰팡이 등의 환경 문제로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료 약 8kg이 있어야만 돼지 1kg을 증체 시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돈 (새끼돼지)이 앞에선
언급한 문제로 사료만 소비하고 중간에 죽는 경우가 더 늘어납니다. 중국도 몇년후에는 아마
옥수수와 콩을 사료용으로도 수입을 해야 할겁니다.
중국내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식료품 (농산물 가격 상승)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중국 비만인구 급상승할겁니다
미국도 비만인구도 전체인구의 약 30%는 될겁니다.
중국, 인도 등의 신흥 공업국 우유, 설탕, 유제품 소비량 엄청날겁니다.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론 호주 및 뉴질랜드의 유가공회사 주식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 회사들의 치즈, 버터 등이 중국으로 엄청나게 수출이 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예전에는 자국내 수요가 작아서 헐값이라도 유제품을 수출을 할려고 하던 회사들이
이제는 마진을 팍팍 붙여가면서 중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중국 1가구 1자녀인데, 엄마가 모유 주면서 키우는 인구는 줄어 들겁니다.
아마 애들몸에 좋다면 우유, 치즈 등 많이 억일거구 서구화된 음식인
피자나 콜라 소비량 많이 늘어날겁니다. (유가공 제품, 설탕 소비 늘어나겠죠).
5. 지구 온난화 및 기상이변으로 인한 인한 작황의 비안정성. --> 가격의 올라가겠죠.
6. 경작지의 감소 --> 사막화 또는 기상이변
7. 공산품은 일시에 많은 양을 생산가능하지만, 농산물은 불가능.
금, 은 석유 등의 광산물보다 농산물에 개인적으로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8. 60년대에는 나이론이 좋았습니다.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소득수준이 올라가면 면화 등의 천연물을 선호 합니다.
9.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도 상품에 투자하라고 줄곳 이야기 하니 저도 안심(?)이 됩니다.
투자에 대한 결정과 책임은 스스로가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