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트에서 친구 슴가에 떨어진....

찌아쩡쩡 |2007.10.09 17:16
조회 1,376 |추천 0

두달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해운대에 친구 남친의 졸작이 있어서 계원들모여서 케잌들고

 

찾아갔습니다. 계원들중 한명, 가슴이 너무너무 큰 친구가 있습니다. 찡아입니다~

 

모든 옷을입으면 가슴의 무게에 의해 목이 늘어난듯한 옷이 되어버립니다. 섹시한 골이

 

보이기도하죠~ 그날도 보통 사람이 입으면 파진 스타일도 아닌 무난한 티인데, 찡아가 입어서

 

많이 파이게 되었죠. 졸작 축하인사 다하고 저녁에 해운대 홈플러스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날 친구남친이 쏘신다고 하셔서, 마트 모든 종류를 다 시켜버렸습니다.

 

음식나오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옆에 친구가 찡아를 보며 소리를 지릅니다.

 

"야! 니 안에 빨간벌레!"

 

찡아 "아아아~~악 어디어디 먼데!"

 

친구들 모두 놀래서 빨간거미라면서, 찡아는 수박덩어리보다 큰 슴가를 하나씩 툭툭치면서

 

울상을 지었습니다. " 아 어특하너~~~빨리 빨리"

 

찡아는 너무 급해 자기도 모르게 옷속으로 손을 넣어 슴가를 들어올리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다행히 친구남친은 음식 가지러갔었구여. 친구들이 소리 지르며 야~ 여기 집아니다~~ 화장실가

 

제가 일어나서  찡아를 데리고 무작정 구석으로 갔습니다. 너무 웃겨서 찡아의 얼굴은 물린다고

 

울고있고 저는 너무 웃겨서 가려줄테니 어서빼라고.... 한쪽씩 다 드러내면서 털고 난리부령죠.

 

마침 마트 요원아주머니 오시더니," 저기.... 죄송한데요,화장실로 가세여.."

 

우리는 정신없이 달려온것이 온통 유리로된 뒷문쪽이었습니다. 그래서 밖은 어두우니 당연히

 

안보일줄 알았죠.....

 

"밖에서 다보이십니다.."

 

자세히 보니 지나가는 8차선도로,, 장보고 나가는 사람들 보였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