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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쌩얼봤어요 헉 헉 헉

|2007.10.10 22:48
조회 5,61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24살  부산에사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에게한살밑인23살여자친구가있어요

전 여자를볼때피부를젤먼저보거든요..

제 여자친구도 피부가엄청고아요 사귄이유의 가장첫번째가되겠지요?

문제는!! 어제 여자친구가 집에놀러오라길래 출발한다는문자한통을남기고

무작정갔죠~ (평소에도자주갔던터라) 여자친구방에 노크를하고 들어갔는데

여자친구가 놀라드라구요 한손엔 분(?)같은걸들고

반은화장을했는데 반은아직못했나봐요.....

못한 반..피부가................................저진짜충격먹었습니다 ㅡㅡ.

일단 피부 에서 충격을먹었고요 (여드름같은거에다 ..곰보같은게있더라구요)

또 , 옛날에 여자친구가한말이생각나더라구요 " 오빠~난화장같은거안해"

"화장하면얼굴에뭐생겨서하면안돼" "쌩얼이야" "화장품은언니꺼밖에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할말이없습니다..........순간 여자친구도 저도 놀래서 멍하니서있다가

그냥제가문닫고 나왔습니다.. 지금여자친구문자도연락없고~ 저도안하고잇고~

뭐어째야되는지...만나면 어색할꺼같아요..어쩌죠?

 

추천수1
반대수1
베플에효~~|2007.10.10 23:38
그동안 화장하면서 맘고생했을 글쓴님 여친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잡티를 감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들여 가며 화장을 하고... 글쓴님한테 좀 더 예뻐보이기 위해 부지런 떨었을테고.. 피부 안좋은거 들키면 어쩌나 하고 노심초사하며 글쓴님을 만났을텐데... 글쓴님 여친을 사랑하는건 맞나요? 여친이아닌 여친의 피부를 사랑했나요? 님이 현명한 분이시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는 잘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베플엔시아|2007.10.11 16:45
피부안좋은여잔 그럼 연애도 못하나요? 그럼 피부안좋은 남자도 연애 못하겠네 만약 당신 친동생이나 친누나가 피부 썩어서 채였다고 해보세요.. 당신이 뭐라고 위로를 해줄건가요
베플ㅋㅋ|2007.10.11 01:23
이런 시발럼아 오늘만나다고 치자 니가 여친만날라고 씻고 옷입고 나가는동안 여친은 전날부터 뭐입지 머리는 어떻게 하지 별별생각다하면서 준비하고 나가는데 넌 피부그거가지구 그러냐? 닌 피부가 그리좋냐? 참 니 여자친구가 불쌍타 악플달리는거 보고싶어서 이런 거짓글올린거라 생각하고 여친님께 잘해드려 이런글올릴시간에 노가다해서 여친 화장품이나 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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