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22살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겐 지금 20살짜리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자꾸 격해지는 남자친구의 폭력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를 다 알기전에 그냥 장난으로 때리는게
좀 .. 보통 남자들에 비해 장난치곤 너무 심하게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땜에 몇번싸우긴 했는데 .......................
남자친구가 문자로 이게 애정표현이다-_-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어제!!!!!!!!!!!
저는 친구와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피씨방가서 싸이질을 하였죠
근데 이새끼 네이트온에 들어오네요. 좋게좋게 얘기를 하다가 .... 서로 싸이 비번 교환 후
바꿔 들어가게 되었져.
그게 화근이 될줄 ............. 그렇게 서로 보고 있다가 가끔씩 쪽지 주고 받으면서
얘기하는데 제가 좀 숨기는게 많은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안해서
일댈을 걸었져 머하냐고 나 심심해 뒤지겟다고-_-
아무튼 그렇게 제꺼 처보다가 방명록에 낯선남자의 글땜에 싸우게 되었는데 ..................
저도 자존심이 워낙쎈지라 말싸움이든 몸싸움이든 절대 지기 싫어하죠.
근데 말을 하는중간중간 이새끼가 입에 걸레를 물기 시작하는거예여ㅕㅕㅕㅕㅕㅕㅕ
이런 신발년 싸이코 똘끼 철좀들어라 ㅡㅡ 아무튼 그딴말을 서슴없이 짓거리는거예요.
원래 욕잘하는 편이라 그런말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진지하게 날 조카 패고 싶단거예요 ...... 그래서 뭐 팰라면 패라~ 죽기전까지 못팸 니가 뒤져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진짜 온다네요?
그래서 올테면 와보라니깐 가서 전화할께 이러드니 네이트끄고 20분뒤에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받으니깐 나와썅년아 ㅡㅡ
일단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니킥 ? 놀라서 처다보니깐
조카 내손잡고 주차장으로 가는거임 .............................................................
아무튼 그렇게 해서 신발내가 못때릴거같냐? 하면서 내 구ㅣ뽀라지를.. 한대두대세대
ㅜㅜㅜㅜㅜㅜㅜㅜ 첨엔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ㅇ ㅏ씨팔 아프다고!!!!!!!!!!!하니깐
왜왜 때려보라며? 하면서 처웃으면서 아 닌좀 맞아야대ㅐㅐㅐㅐㅐㅐㅐㅐㅐ
애가 왜케 말을 못알아처먹냐고 하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때리는데
장난이여도 너무 아픈거예여............... ㅇ ㅏ미친놈들처럼 심하게 패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넌좀 맞아봐라 이렇게 때린거였는데 아픈거알져 ? 아무리 살살때려도
남자가 때리는건 아프다는거 ......... 아무튼 그렇게 좀 맞아주다가 ㅜㅜ 나도 화나서
배때지를 날렸는데 ........... 그것땜에 또 맞고 ㅜㅜ 아무튼 .. 이렇게 저렇게 실갱이하다가
결국엔 나 끌어안고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이러는 내 남자친구 .......................................................................병주고 약주나 ..
아무튼 정말정말정말정말!
다른건 다 좋은데 때리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뭐 좋은 방법 없어요 ?
평소엔 사랑스러워죽겠는데 왜왜왜왜왜왜왜ㅑ왜왜왜ㅗ애ㅗ애 때릴땐 쓰레기 같을까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아......... 도와주세요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