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도 처지가 비슷하시네요.저도 결혼한지 8년이나됐고 시집이랑 합친지는 3년째돼네요.
저희도 신랑카드빚땜시 전세금 홀랑 다 빼서 일부갚고 맞벌이 2년반정도 해서 나모지 빚 다갚았답니다.
지금은 저 둘째를가져서 집에서 식모노릇하고있죠.. 저희도 아쉬울때살림합쳐서 시부모 눈치를보며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죠.. 더군다나 당신아들땜에 생긴일로 저랑 한바탕한후에 합친 살림이라 전 더 가시방석이었죠.정말 삐걱거리는 생활의 연속이었죠.회사를 퇴직했어도 그 동안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없고
이제 60인 시모는 손하나 까딱안합니다.. 배부른 제가 3시3끼를 밥상으로 들고 날라야 합니다.
아직은 공양받을 나이도 아닌데.. 참가관이에요..저흰 그동안 최소의 생활비만 내고 신세아닌 신세를졌기에 있는동안이라도 잘해드릴려고 하는데..증말 짱나는 일이 장난아니네요. 신랑 발령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