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폭력진압으로 얼룩진 쌍용차사태

민중의지팡이 |2009.08.05 15:59
조회 47,197 |추천 2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3세 청년입니다.

기사를 읽고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경찰과 쌍용자동차 노조와의 격렬한 충돌이 있었다.

경찰은 쌍용차 노조에 대한 2차 진압 작전을 실시했고 이러한 계속 되는 경찰의 진압시도로 인해 길고 길었던 쌍용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매우 폭력적이고 비윤리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현재 남은 노조원들에 대한 안위마저도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드림캐쳐|2009.08.06 01:43
쌍용차 파업으로 저희 회사가 신설 중이던 신차 라인을 공사중에 휴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한달 두달 놀면서 결국 회사가 문을 닫고 저 역시 실업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저 쌍용차 공장을 TV에서 볼떄마다 저희 회사에서 공사중이었던 신설 라인이 자꾸 생각 납니다. 저 노조원들이 파업을 하지 않았다면 난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텐데 라고.....저 노조원들이 잘 되서 고용유지가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은 과연 다시 취업이 될까요? 하루아침 실업자가 되고 그동안 회사 휴업 동안 임금 한푼 못받고 실업 급여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저같은 사람들은 모두 실업자가 되던 말던 알아주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쌍용 노조원들 당신들은 당신들의 생존권을 주장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들 역시 저의 생존권을 박탈해갔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베플오월|2009.08.06 00:31
이 갑갑한 사람들아. 당신들 눈엔 저 "노동자를 가장한 테러집단"에 의해 피해를 입고있는 쌍용차 협력업체 및 시위에 가담하지 않은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보이지도 않냐? 지금 저 인간들이 대화-라고 쓰고 투정 이라고 읽는다-를 주장하면서 자기네들 공장을 불태우고 재료손실, 영업손실 입힌것만 쳐도 다 얼만줄 알아? 저렇게 뻐기는 동안에 쌍용차의 가치는 땅을 뚫고 내려가고 있는 지경이라고. 그리고 당신들이 저 테러단체한테 돌맹이 쳐맞고 화염병 날아오는거 보고 기겁하고 쇠파이프로 패는거 방패로 막고 있어바. 안 빡치겠냐? 먼저 폭력시위를 시작한건 저 불법파업노조야. 모든 일을 "약자가 진리다" 라는 좌파식 태도로 해석하지 말란 말이다. 상황도 제대로 모르면서, 맨날 저런 테러범들이랑 싸우는 경찰및 사측만 까대는 서민로동심리좀 버렸으면 좋겠다.
베플ㅋㅋ니가더...|2009.08.06 01:49
경찰맞는동영상은 안봤냐? 뭐 피해자를 축소보도했다고? 뉴스에까지 노조원떨어져서 중퇴라고 다나왔는데 무슨 개소린지 난뉴스보면서 노조원들 맞아도 싸다고 생각했다 채용해준다는데도 협상도안하고 노조원들 다 신상공개했으면좋겠다 평생 거지들처럼 빌어먹고살게 피해보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