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긴가민가 했었는데, 가보니 2년전쯤 일주일 일하고 그만둔데였습니다 -_-..
그 당시 구매팀에 입사했었는데 입사하기 이틀전 결핵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약먹고 쉬어야했지만 취업하기 힘든때라 그냥 다녔었죠.
근데 안되더군요, 회사가서 수시로 피를 토하고 밤에 아파서 잠도 못자고
결국 일주일 근무하고 그만두었죠,
그러다 다른곳에서 1년 반정도 다니다가 얼마전 그만두고 구직활동 하던중 다시 이곳에 면접을 보게되었죠.
정확히 면접본곳은 그때 그곳이 아니고 계열사이구요,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복리후생이나 근무조건등은 다 똑같다고 하네요.
사장님은 같구요, 면접보러 들어갔는데 사장님 얼굴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이 회사는 절 기억 못하데요;; 당근 일주일 일하고 그만뒀으니 ㅡㅡ..
암튼.. 연봉은 1950만원, 퇴직금이나 성과급, 야근수당 등 별도구요 5일근무에요.
입사하면 자금부터 회계,결산,인사(급여)관리까지 하게 될꺼라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경영관리 업무를 전반적으로 다 하는에요.
근데, 건수가 많지 않아서 업무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단, 문제는 출퇴근 거리... 통근버스가 있는데 집에서 버스타고 5분정도 가야하고
통근버스로 회사까지 1시간정도 걸려요 2년전 근무할때도 출퇴근이 좀 힘들었어요;;
물론 몸이 아프기도 했지만...
암튼 오늘 연락이 왔어요. 출근하라고요!! 6개월 가까이 놀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ㅎ
취업했다는거 자체에 ㅋㅋ
회사에서는 기숙사에 들어오길 권유하더라구요 통근버스는 불편할것 같다고..
솔직히 기숙사는 그렇게 내키지를 않아서;;;
어떤것 같나요???
제가 걸리는건 출퇴근 거리와 계열사라는거... 이게 좀 걸려요;;;
요즘 취업하기 너무 힘들어요 언능 일하고 싶은 맘밖에 없는데...
여기 괜찮은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