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3살 여자 입니다 ~<다들이케시작하시길래 ;;>
연락 안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
나이트 가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얼굴두 괜찮고 스타일도 괜찮았지만 저보다 키가 짝은게 흠인 남자였습니다
나이는 제가 빠른 년생이라 88년생이거든요
오빠랑 저와 12살 차이가 나는 띠동갑 ;;ㅋ 그래도 그렇게 나이도 안들어보이구
연락하고 몇번 만나고 그랬어요 ~
첫번째 만날때는 오빠랑 오빠 친구와 저랑 제친구 이케 넷이 만나서
고기 먹고 커피숍 갔다가 헤어졌구요 ~
두번째 만날때는 오빠랑 밥먹구 영화볼려다가 영화시간이 너무 늦어서
오빠 친구두 옆집 살구 해서 오빠네집에가서 영화 셋이 보구
근데 솔직히 잘수도 있었습니다
너무쉬운 여잔 되기 싫어서 오빠 우리 진도 너무 빠른거같애요 ~
그랬더니 안하더라구요 ~
저 집에 데려다주구 ~
세번쨰 만날때는 저희 동네에서 만나서 오빠 차 타구 한강가서
같이 손잡구 걷구 얘기하면서 바람쐬고
저집에 데려다주구 그러더라구요 ~
같이 이번주 주말에 오빠휴가라구 가까운 바다라두 같이가자그랬는데
엊그저께 점심 좀 지나고 문자보내구 그랬는데
장난도 치면서 그러다가 ~
전화가 와가지구 제가 답장을 안보냈죠 ~
그다음날 일이있어서 일찍잔다고 말할라고
11시쯤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뭐 일찍 자나 ~ 생각하구 그냥 자고
그다음날 항상 점심시간에 전화했는데 전화안오구
오빠 일 끝날때쯤 한번 더 전화해봤는데 안받더라구요
뭐가 문제 인거죠?
갑자기 왜이런걸까요
남자분들 좀 갈켜줘요 ~ㅠㅠ
왜 연락을 하다 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