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가다 톡을 보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8월 3일 친구들과 바다로 휴가를 가려 했으나,
이 이유 저 이유로 친구들이 빠져 친구와 단둘이 대천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둘이지만 즐겁게 차를 몰고 대천으로 향했죠,
업무를 보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대천에 도착하니 밤 10시
어쩔 수 없이 텐트먼저 치고 짐을 옮긴 후 놀이기구를 타러갔죠
사람들이 상당히 몰려있던 디스코(타가다)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그날따라 한 여성분이 브라끈이 풀리고 DJ의 장난으로 곤욕을 치루는것을 보고
와 여기 디스코(타가다) 정말 재미있겠다. 한번도 안타봐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줄을 섰죠,
둘이 탔으나 옆에 남자 세분이 계셔서 DJ가 저와 제 친구를 비추더니,
남자 다섯? 더블에스오공일?(말도 안되는말) 이러면서 정말 재미있고 즐겼죠,
첫번째 디스코는 그렇게 그럭저럭 타고,
한번더 탓죠 이번엔는 여성분들이 상당하더군요.
제 친구의 왼쪽 저의 오른쪽 양쪽에 여성분들이 있어서 기분 좋고 함성 지르며
재미있던 찰나, 반대편의 여성분이 중앙으로 팅겨져나와 제 근처로 오는겁니다.
오면 잡아줘야지~ (솔로인지라 약간의 흑심+_+)하며 대기하던 찰나
헉! 그 여성분이 저를 껴안는겁니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좋았죠.
간만에 여성의품.. 훗.. 잠깐의 포옹을 만끽(?)한 후 그 여성분이 제 친구와 저의 사이에
앉는것 입니다. 디스코를 타는동안 계속 떨어지려고 하셔서
양쪽팔에 힘을주고 무릎으로 그 여자분의 다리를 받쳐드려서,
떨어지지 않게 도와드렸습니다.
그렇게 디스코는 끝나고 흑심에 그분을 쳐다보며 친구와 담배를 피며 지켜봤죠.
그런데 그분들의 일행이 오시더군요. 뭐 일행이 있으니
포기하고 텐트로 향하는데 팔이 아픈겁니다.
아 디스코 타다가 살짝 다쳤나보다 하고
그날은 그러려니 잠깐 힘줘서 그랬나 하며 냅뒀죠,
그런데 다음날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는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8월 4일 집에서,
이 아래는 하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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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상처..
날이 갈 수록 보라빛을 띠내요..
제가 살이 좀 약한 편이라 심하게 멍이 들덥니다;;
리듬이야 많이 탔습니다. 발이 계속 하늘 닿을듯 오를듯이요..
허나 그 여자분까지 받혀드리다보니, 손에 힘이 안 들어갈래야 안 들어갈 수 없더군요.
혹시 그날 목격하신분 없으시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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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도 됐는데 싸이 한번 공개 해야지..ㅎ
얼마나 투데이가 확 오르려나 ㅎㅎ
http://www.cyworld.com/010746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