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기다리고있었는데 글씨가작아못보셨다네요ㅠㅠ
글씨 대문짝만하게 바꾸고 다시씁니당~
안녕하세요.
급한마음에 거두절미하고 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겐 1년 조금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사랑해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긴 시간을 함게해왔기 때문에 서로 신뢰도 점점 쌓여가고 서로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것들조차 사랑스런 제겐너무 완벽한남자에요.
하지만 단 하나 결점이 있다면....
남자친구가 너무 잠이 많습니다...심하게 많습니다. 대학교 방학이라 집에서 자격증,면허증 따면서
계속 쉬고 있는데 할일이 없는날엔 맨날 잠만자고,
약속시간이 10시 11시가 너무 이르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
제가이상한건가요?
오늘도 오전11시반에 약속이 있었습니다. 저는 8시부터 일어나 밖에서 할일 다 끝내고 약속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1시반까지 오기는커녕 연락조차 안됩니다.
약속시간 한시간 전엔 무조건 깨워달라고 해서 전화를 10통을 넘게 해도 받질않습니다..
이런 만남이 자꾸 반복됩니다. 그나마 학기중일때는 일찍일어납니다. 물론그러고도 지각엄청나게 합니다.
지각때문에 학점이 말도 못하고, 언제한번은 자기 왜 안깨웠냐고 화냅니다.
더 속상한것은 그렇게 전화안받고 계속 자놓고서는 자긴 몇시간전부터 일어나있었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합니다.. 전화가 오지않았다는둥 집에서 밥먹고나가라고 했다는둥 미치겠습니다
이런일로 자꾸 싸우게되고 어쩔수없이 또 화해하고 헤어질뻔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이유로 헤어지기에는 또 아닌것같고.....
대화를 해보면 요리조리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논리적이게 아주 말 잘합니다.말빨이 장난아닙니다.
여러 생각이 들지만 최악의 결과까지는 안가는쪽으로 이 버릇을 고쳐주고싶어요.
이남자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