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다가
몇 일전에 있었던 어이없고 황당하고 놀라운 일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봅니다
(사실은 새벽에 썻었는데 엄청 공들여서 쓰고 확인 눌렀더니
머 시스템 어쩌고 다 날라가버려서 또 씀 ㅋㅋ)
바야흐로 때는 8월5일 포항 월포 해수욕장..
남자4명이서 정말 재밌게 놀자는 다짐으로
갔었죠..
하지만.. 거기서 그런 봉변을 당할줄 누가 알았겠나요..![]()
서론이 길면 재미없어질거 같아서 바로 본론갑니다
해수욕장 근처에보면 횟집도 있고 게임장도 있고 그렇죠?
저희는 게임장에 가서 나무조각 떨어뜨리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하던 도중 그 가게에 개 2마리가(숫,암컷) 있더군요 ㅎ
제가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놀았습니다![]()
이렇게 말이죠`-`a
그렇게 한참을 개랑 놀다가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잠깐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에 엎드렸는데..
두둥!! ![]()
이놈이 저의 쓰다듬는 손길에 흥분을 했는지..
갑자기 제 팔을 타고 올라오더니..
그 끔찍한.. 그거(?)를 벌떡! 세우고는..![]()
제 팔에 매달려서 위의 사진과 같이 흔드는게 아닙니까 ㅠㅠ
저 식겁했습니다;
19<-- 딱지로 가려놓은거.. 벗기면 그 상황이 얼마나 긴박했는지
알수 있을껍니다ㅠ 심의상 가렸지만..
그 팔에 닿는 기분이란.. 쿡쿡 찔러대는..
아직도 기분 더러움-_ㅜ
저에게는.. 종을 넘나드는 매력이 있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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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쓸려고 했는데;
워낙 재주가 없어서 ㅎㅎ 그냥 사진보시고 살짝이라도 미소지으시라고
올려봤어요^^;
(날게 판에도 올리고 여기도 올려봐요`-` 톡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