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비치리조트에 2박3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전액 입금하고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숙소에 들어갔죠.
일단 이상한 냄새와 함께 방안에는 모래만 잔뜩 밟히고....일단 해변이니...넘어갔죠.
짐을 풀고 밖에 나와보니 경포대가 이렇게 생겼었나??? 순간 이상했죠.
네이버 지식이에는 경포대에 있다는 글도 있었고
약도도 경포대 끝쪽에 있는것 같았아요.
그런데 가보니 경포대가 아니라 강문해수욕장이더라고요.
경포대가 어디쯤 나오나 해서 가봤더니 거진 30분 넘게 올라가니 나오더라고요.
시설도 안좋은데 경포대도 아니고 기분나빠서 예약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관리자에게 알아본다고 기다리라고 그러더라고요.
한참후 관리자 연락처라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관리자에게 전화했더니 이미 퇴근했다고 다음날 전화하라는거에요.
6시도 안됐는데......ㅡㅡ;
환불얘기 했더니 당일 환불은 안된다고 그러면서 다음날껀 전액환불 해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전화했더니 관리자는 안받고
예약담당자는 관리자한테 확인해서 바로 환불해준다고 했습니다.
일단 짐싸고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한참을 올라가서 경포대 해변가에 있었죠.
한참이 되도 연락이 없어 계속 전화해보면 관리자가 전화가 안된다고..
그러더니 나중엔 다음날 환불해준다는겁니다.
휴가철에 돈묶이고 기분 잡치고...에휴....
그래서 다음날 (관리자와 최초 통화후 이틀후) 다시 전화를 해봤더니
이번에는 명단을 확인해야 한다고 또 기다리라는거에요.. 환불은 해줄껀지...흠...
오늘 아침에 (삼일째) 다시 전화해봤더니 또 기다리라고......
그러더니 수수료를 빼야한다고.....몇일째 계속 얘기했는데 왜 딴소리냐 했더니
알았다고 관리자하고 연락해보고 한시간 이내로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한시간 내내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일단 지식인에 올립니다.
머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경포비치리조트 질문에 의견들 올리면서 기다렸죠.
흠...지금 또 문자가...환불은 내일하고 환불수수료는 2천원도 공제한다네요.
(나참 어디서 돈보내는데 2천원씩이나....그건 일단 먹고 떨어지시고..)
계속 내일내일....이거 받을수 있을까요?
다시 전화해보니 관리자는 기억안난다고...ㄷㄷㄷ
참고로 경포대 앞에 모텔에 갔더니 성수기 요금으로 바다전망 15만원 호수전망 13만원이더라고요.
제가 갔던곳은 경포해변 바로 앞이고 골목들어가서도 모텔들 많이 있으니
이런데 예약하기 보다는 그냥 가서 모텔잡고 노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