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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에 생긴 무거운 마음 속 짐을 내려 놓게...

노철민 |2009.08.07 13:49
조회 139 |추천 0

이틀동안 참아왔던 콩놀이를

재미나게 즐길래요...

 

이틀동안 무겁게 만들어 놓은
마음 속 돌덩이를 내려 놓게...

 

이틀동안 날샘에 빵빵 시원하게


뚤려있던 마음 속 길을....

새하얗게 변해버린 마음 속 눈길을...

 
엉금 엉금 기어가던 미니가 가는 걸음처럼
 
꽉 막혀버린 마음 속
겨울 눈꽃길을 녹여줄...
 
달님이 만들어 놓은
시원 시원한 얼음 동동 띄워진
콩나물국 한사발을 마셔볼 수 있는
즐거운 여름 달밤을 만들어 갈 수 있게....

 

이쁜 목소리만으로도 행복해질
오늘을 즐기러 언제 그랬냐는 듯 즐기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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