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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미우라 아야코

제주천사 |2009.08.08 00:13
조회 63 |추천 0
100엔을 잃어버렸으면 100엔만큼 즐겁게 생각하는 거야.
200엔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구나하고 생각해도 좋을 거구.
그 100엔을 주운 사람은 당장 굶어 죽을 만큼 배가 고팠는데
그 100엔 덕분에 살 수 있었고,
그리고 그 후에도 좋은 일이 계속되리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야.
100엔을 잃어버린 데다가 손해 봤다고
계속해서 끙끙 앓고 있으면 더 큰 손해가 아니겠어?

 미우라 아야코 / 빙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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