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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주시죠 164/60 어때요

힘들다 |2009.08.08 22:58
조회 1,517 |추천 0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다이어트 넘 힘들어요 진짜 그러다가

뭐 욕을 하든 응원을 하든 심심하기도 하고 나도 한번쯤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또 이렇게 숫자로만 올리면 사람들 근육량에 따라 다르다 어쩌다 하겠죠

 

근육량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정가운데 였어요 그 막 있잖아요 검사표에서 보통에서도 정 가운데

예전엔 근육량이 보통이상이었을 때도 있었는데 하도 굶으면서 빼서 그런지 근육량이 많이 빠졌더라고요

뭐 잡소리고..

 

키는 164이고 12월달에 78키로까지 나갔었어요.

그러다가 3월달 쯤에 66~68정도 나갔고

지금은 8월이죠 60나가요 겨우 만들었어요 60. 왜 이렇게 살이 안빠지는지 아주

 

막상 열심히 다이어트했고 많이 뺐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써보니까 많이 빠지긴......... 그냥 꾸준히 빠졌을 뿐이네요.

 

근데 저주받은하체

반바지를 입을 수가 없어 허벅지도 허벅지지만 종아리 어쩔...........

 

두서없이 막 썼고 내용도 그냥 이것저것인데

결론은 164/60 뚱뚱까진 아니죠???????? 통통이죠??????? 남자기준으로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자친구 있는데요

남자친구 키 173이야 난 남자 175이하는 다 작은키라고 생각해요.

근데 얘 자신감있다요? 솔직히 키는 노력에 의해 안되니까 구박은 안하지만

나 정말 힘들게 살빼고 노력 많이 하는데도 지는 뭐 잘났다고

자꾸 나 평가하려드는데 얄미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즐거운 밤 되시고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들,

힘들지만 힘냅시다. 어쩔 수 없잖아요. 길에 나가면 죄다 마른 분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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