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여성이고 키 163에 몸무게 48입니다
평소에 군것질도 좋아하고 안먹으면 안먹는대로 빠지고 먹으면 먹는대로찌는 체질이라
3키로정도빼서 45키로에 요요없는몸을 만들어보고자 2달전에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공복으로가거나, 반 1/3공기먹고 가서
유산소 -사이클15분
무산소-헬스장에서짜준 근력강화프로그램, 30분 정도
(월요일엔 가슴과삼두 화요일엔 복근,하체 수요일 어깨,이두 등등)
땀뻘뻘흘리면서 15개씩 3세트 꼬박 하구요
마지막으로
유산소-러닝머신 속도5.5로 30분합니다
하고나면 땀이 쫙 나고개운하더라구요
첨에 체지방 검사했을때 체지방률이 22% 나왔습니다. 트레이너분께서
근력만 조금 더 키우면 괜찮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헬스시작한지 이틀째에 정말이지 너무힘들어서 48->46.5로 빠졌는데
이건 그냥 탈수현상인거같구요
아무튼 이런방법으로 두달을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48.5키로입니다
한달끝나고 체지방검사 다시했을때 한치의 오차도없이 근육량,지방량 몸무게 동일했습니다 ㅡㅡ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저 나름대로는 아침에 일찍일어나 운동열심히하고
피곤한몸이끌고 출근해서 1시부터 10시까지 일을하는데...
나름 식이요법도 병행했어요. 다이어트에 절박한 상황이아니라 아주조금?
운동다녀와서 11시쯤 우유 200ml에 미숫가루 두스푼 먹고
12시쯤 점심 밥한공기, 그냥 집에있는반찬
저녁 6시쯤, 집에서 만들어간 닭가슴살샐러드(닭가슴한조각,양상추,오이,올리브4알
드레싱은 시중에 파는 오리엔탈드레싱 약간쳐서)
이렇게 먹고 퇴근후 집에오면 11시쯤되면 정말 허기지거든요
최근엔 포도한송이나, 복숭아 한개 먹고 자구요..
근데도 어째 정말 살이 안빠지고 오히려 0.5키로가 더 쪘네요
몸에 나타나는 변화로는 복근이 나타나고, 이두,삼두가 좀 탱탱해지고 아주조금,,
골반살이나 제가 열심히했던게 하체운동인데, 허벅지둘레는 그대로인듯합니다
제 운동방법에 무언가 잘못되었나요?
ㅠㅠㅠ 한달ㄷㅓ 등록해서 세달째인데,,이거하고 헬스를 끊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남들은 그냥 건강해진다는셈치고 계속하라는데
그래도 저녁에 탄수화물 안먹고 군것질줄이면서 운동까지 했는데
살이 안빠지니 솔직히 돈도 좀 아깝고 제 노력ㅇ ㅔ대한 성과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