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뛰어넘어 경이와 의문의 지각을 깨워주고, 종교적인 측면에서 찬양하며 경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유대인들은 가르칩니다.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유대인들 역시 ‘어떻게 이 삶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옳음과 그름, 선과 악을 가장 적절하게 선택할 것인가?’를 찾고,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창조의 시작에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신 성경 속의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창조’의 신비로움을 깨달을 때에만 비로소 삶의 경이로움과 의문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종교가 무엇인가?” 라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자신들 나름대로 창조의 미스터리에 대하여 상상하여 답을 찾아보았습니다. 초기의 인류 원시인들은 신비적인 개념으로써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또한 인류 원시인들은 하나님이 태양 안에 있다, 또는 달 안에, 또는 숲 속 비밀스러운 장소 안에, 또는 깊고 신비로운 동굴 안에, 또는 고목나무 안에, 또는 바람 속에 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믿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