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한 몇시간전에 있던일이였는데.. 뭐.. 여튼 요즘같이 흉흉한세상엔 더더욱조심해
야하는거같아서요 많은분들이 조심하고 대비하시겠지만 한번더 대비하고 주의해주셨
으면 하는바램에서 몇글자 써보려구요.
몇몇글보니까 뭐 낚시성글이네 없는소리 지어내내 그런말이 있길래 실명에 홈피까지
까놓고 쓰겠습니다.
제 나이는 24살이구요 집은 광준데 청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기숙사를 쓰는덕에
원룸촌? 에서 생활하고있구요.
다저녁에 배가고파서 -ㅅ- 편의점에 계란이랑 두유사러 가는길이었는데요
가는길에 뭔 담배물고 탱자탱자 걸어가는 아저씨가 하나있더라구요.
뭐 원룸촌에 나혼자 사는건아니니 쌩~ 하니 그냥가려는데 -ㅅ-..
대뜸 이아저씨가 잘가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더니 반지하 원룸 목욕탕 창문쪽으로 슬금
슬금 가더라구요 -ㅅ- 왜 원룸촌 대개 사이즈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똑같은 구
조에 조명도 마찬가지라 목욕탕 조명이 주황색등인건 다 아시리라 봅니다. 무튼 그 담
배문 아저씨가 어느 반지하 목욕탕쪽으로 가서 쪼그려 앉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때마침 언젠가 판에서본 글중에 반지하 사시는 여자분 샤워중에 창문으로 뭔남자놈
이 폰쑤셔놓고있었단 글이 생각나서 -ㅅ- 그냥갈래다가 멈춰서 지켜봤습니다.
'아저씨 거기서 뭐하세요?' 라고 용기있게 말할수도있었겠으나.. 아직 뭘할지 확실치도
않고.. 확실하다 싶어도 -ㅅ-...저도 타지와서 홀로사는건데.. 다저녁에 1:1로 100%용감
할수도없었거든요 -ㅅ-.. 무튼 좀지켜보던차에 그아저씨가 남자였던건지 -ㅅ- 아니면
인기척을 느꼈던건지 흠칫하더니 저랑눈이 탁 -ㅅ- 마주쳤습니다..
전뭐.. 그래도 군대도갔다왔겠다 태권도2단이겠다..(요건좀 양념..) 그냥 흠.. -ㅅ- 이러
고 보고있었죠.. 확실히 떳떳한상황은 아니여서그랬는지몰라도 그아저씨 괘난 헛기침
하면서 가버리더라구요. 흠... -ㅅ- 보다가 그냥 별일없겠다 싶어서 마저 편의점들러서
두유3봉지와 구운계란 2묶음을 사들고 왔습니다.(의미없는 양념..)
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디에 혹은 몇층에 살든지간에 특히 반지하에서 사시
는 분들은 더더욱이 조심하셨으면 불편하더라도 창문은 꼭닫고 생활하셨으면 하는 생
각이 다시금들어서 몇글자 써봅니다 -ㅅ- 요즘세상 정말 무섭잖아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큰일나기전에 미리미리 준비만 한다면야 무슨일이든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불문하고.. 좀 범죄스러운레벨로 호기심갖을수있는
남성분들도.. 내딴에는 호기심이 지금에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큰 범죄자로 만들수도있
다는거.. 최소한 사람에게 좋은기억은 심어주지 못한다는것도.. 아시리라믿고 사온두유
와 계란마저먹으며 이글 정리해 보렵니다 -ㅅ-..
휴가철에 바다한번못가보고.. 쉬는날마다 뭐시켜먹을까 전단지보며 한참을 고민하는
반드시 성공할 전라도 훈이 였습니다 -ㅅ-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