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글을 읽다보니 남편분이 저와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서 글써요.
전 아직 서른으로 결혼1년차예요. 제 부인은 제가 이런 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더욱 사랑이 깊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아내같은 사람이 없다
싶어 점점더 잘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그렇지 못해요. 저도 남자라
잘 알지만, 자식을 못낳기 때문에 콘돔을 쓸 필요도 없고 마음 내키면 언제라도 할수있
는게 저와 남편같은 부류의 남자예요. 결혼후 외도가 계속된다면, 더이상 고민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요. 아픈동생을 님께 맞기도 나도는걸 보니 책임감도 적어 보이
는데 자식없이 어떻게 한평생을 의지하고 사시려는지요 이혼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