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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그리고 '사랑'

SHINE |2009.08.14 02:49
조회 116 |추천 0

사랑니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금새 자라나 버린다,

 

사랑이 그러하듯이...

 

사랑니를 뺄때는,

마취를 하기에 아프다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한다,

 

그러나 수술 후 한동안은,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볼이 부으며,

지속적인 통증이 수반된다,

 

그리고 허전하다,

 

이별이 이러하듯이...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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