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국의 이 혼란스러운 실정을 보아오면서, 매일마다 느낀게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이명박 대통령의 실체를 다 아시기에, 제게 들려주신것도 있고
제가 뉴스를 보고, 조중동과 한겨례를 번갈아 비교해면서 읽어본 것도 있고요,
제가 직접 느낀것도 있고, 그들이 무슨 과오를 저지르고 있는지 뻔히 다 아는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 정권에 대해 모르는 우리 중고딩, 그리고 확장하여 대학생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청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아주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 우리는 85년 이후 이니까요 ) 민주주의의 가장
악질적인 퇴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독재정부, 군부정치를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민주주의가 짓밟힌 적은 없었습니다, 뉴스를 보셔도 압니다.
아무리 민주주의가 우리에겐 직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생각해보십쇼.
국사책이나 근현대사책이나, 선생님들이 내주는 과제에서도 종종 봤잖습니까?
민주주의는 30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이 피와 몸으로써 이루어낸 과실이라고.
그것을 해치면 안됀다고,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이자 금괴라고.
그 위대한 자산을 송두리쨰 파먹으려는 정부가 지금 정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국민과의 소통이는 개념...하지만 하는 거라고는
그저 친서민 행보라고 하는 정치쇼에 불과하죠.
떡볶이집에선 " 떡볶이 먹겠다, " 쌀공장에선 " 쌀국수 먹겠다. " ( 마이 무그라 )
마치 국회의원 분들이 선거철에만 가서 시장에서 악수건네는 가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귀와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적어도 국민이 하지말라고 하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검토를 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적 목적인지 다른 수상한 목적이 있는지, 그러한 목적으로 정책을 핍니다.
미디어법만 봐도 알잖습니까.
그들이 왜 그거에 매달리겠습니까? 확실하죠.
겉으로는 미디어 시장을 개척한다, 미디어 산업의 다양화, 언론독점의 완화니 뭐니
합니다, 그런거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절대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그런 이유에서 미디어법을 추진했다면, 7월 22일에 일어난 그 사태가
왜 일어났겠습니까?
http://video.cyworld.com/208929735 ( 미디어법 동영상 )
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에게 있어 , 대중에게 있어 언론의 중요성은 큽니다.
언론은 국민의 귀이자 눈이고, 팔이자, 발입니다.
우리의 오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체이고, 우리의 사상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우리의 곁에 친숙한 매체입니다.
윗 단락을 요약하자면, 언론은 ' 우리에게 친숙하며 영향을 끼치는 존재 ' 가 되죠.
언론이 순기능으로 운영되면, 우리에게 적절한 비판과 옹호를 들려주며 우리가
정부정치에 어떤 사고를 갖는데에 대한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도를 넘게 되는 순간 역기능이 발휘되고, 그 발휘된 순간부터 우리는
-세뇌- 라는 것을 받게 됩니다.
미디어법은 , 겉으로 미디어 시장의 다양화, 독점의 완화 라고 하는, 그러한 역기능을
훨씬 부각하는 법안입니다. 겉으로는 다양화, 완화 하겠죠. 하지만 돌려 생각할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투표를 했다합시다.
그럼 동영상처럼, 저렇게 날치기를 하고 국회 의장석을 점령하고 국회사당을
급습하고, 대리투표를 하며,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그런 show를 펼쳤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뭔가 찔리는게 있겠죠. 국민들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왜 투표 진행을
못하는 겁니까? 왜 날치기를 합니까? 뻔하죠, 국민앞에서 하면 진실은 밝혀지기
나름이고, 그 여파가 엄청나기 떄문에 그냥 의원수, 머릿수도 많겠다, 밀어붙인겁니다.
역기능을 부각시켜 언론을 장악하면, 우리에게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는 그 언론을
장악하여, 이제 왜나라당과 정부의 정책에 무조건 찬양하거나 적절한 비판도 없고
극 소수의 비판만이 존재하고, 자기들의 입맛에만 tv 프로그램을 맞추는 사태가
발생하겠죠. 국민세뇌가 시작되는겁니다.
4대강 살리기도 지금 흠씻 욕먹고 있는데, 만약 언론이 장악되면, 그 욕먹는 것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만큼이나 띄어줄테니까요, 무조건 찬양적인 글을 쓰는
언론, 결국 정부의 새퍼드가 되어 국민의 오감을 스스로 포기하겠죠.
이러한 사태가 나타나길 원하십니까?
TV 틀때마다 맨날 한나라당과 정부 찬양기사 보도되고, 시사, 토론 프로그램, 비판
프로그램 다 없어지고 , 자기들의 추종자를 구하기 위한 행위를 보고 싶습니까?
예를 들어, 광주 항쟁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들이 폭동이라고 알고 있었답니다.
왜냐? 정부가 그렇게 시켰거든요, 언론에게 폭동이라고 지칭하게 하고, 그 기사를
써서 광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자세히 모른 채, 그저 폭동이나 난동으로
광주를 인식하는 겁니다 , 세뇌받는 국민들은.
프랑스가 세계대전이 끝나고, 제일 먼저 했던 행동이 뭔지 아십니까?
독일 나치에게 빌빌 기었던 비굴한 프랑스 언론인들을 처형하는걸로 그들의 근대사가
시작됬습니다, 언론이 썩으면 국민이 썩는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중요한거니까요.
그런 언론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무엇이겠나요..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소통방식과 국정 운영방식에도 엄청난 독재끼가 숨어있습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사상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독재정치에 가까운 정치를 하고 있죠.
우리 여론들이 의견을 내면 묵살하거나 거의 씹다시피 하고, 청문회는 하지도 않고
기관장이나 정부 공직자들은 자 고소영 라인이나,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모집하는겁니다, 기관장에 걸맞지 않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이라면 그냥 앉혀주는 겁니다.
국민들의 피나는 목소리에도, 민주주의 퇴보를 걱정하는 목소리에 그저 귀를 닫고
자기들만의 귀족정치를 일삼고 있는 이명박 정부.
국민에게 평등해야 할 국민 복지 예산은 땅파신다고 절감해버리고, 교육예산 마저
절감해버리고, 뭐하는 짓입니까? 국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옳은 뜻을 가진 교사들을 아예 싸잡아서 체벌합니다, 옳은 소리를 하는 지식인들은
싸잡아서 잡아갑니다 , 지식인이 자기에게 반대하면 체벌하는, 독재의 전형적인
끼를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2,3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과연 저런 정부가, 정부입니까? 네 맞습니다.
우리 정부입니다. 우리 정부.
민주주의는 말입니다.
7,80년대 우리 청년세대들과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혁명의 십자가입니다.
희생과 피, 총칼에 의해 목숨이 끊어져도, 울부짖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들, 자신의 동료가 잡혀가고 모진 고문을 당하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싸잡아서 구속, 폭행을 일삼아도, 민주주의를 위해 결코 목숨을 아끼지 않던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국민 복지와 행복을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왜 그들이 그런 행동을 했습니까?
도저히 독재정치에 찬성을 못하겠고, 그 더러운 정치를 보고만 있을 수 없었고,
우리 후손들까지 그런 더러운 정치에 물들일까봐 두려웠으며, 개혁만이, 민주주의만이
우리의 살길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고귀한 사상입니다.
숭고한 그 정신은 결국, 피로 이뤄낸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행복, 다 2,30년 전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 십자가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겁니다.
지금 우리 청년들처럼 ' 해서 뭐해? 도움이 되냐 ? ' ' 입시에 도움되냐 ? '
' 그 시간에 공부를 하지.. ' 라는 안일하고 못되먹은 생각과는 차이가 나죠?
그들은 혁명의 기간동안 공부 안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들은 그럼 그냥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조용히 살 수 도 있었는데 왜 그걸 스스로 저버리고 혁명에
참가했습니까? 나만 잘살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민주주의를 이룩해서 잘 살자는
숭고한 의식에서 나온거 아닙니까? 왜 그러한 생각은 하지 못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가는겁니까? 그들이 멍청해 보이나요? 그냥 맘 놓고 편안히 살아가면 될걸
왜 죽음까지 택하면서 그걸 이룩하려 했는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이나 다른 정보들은 우리가 실생활에 살아가는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곧 사회를 살아가는데에는 그러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지식은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 학업에 정진하고 힘을
쏟는걸 포기하란게 아니라, 적어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순항로를 찾아야 하는게 우리 청년이다 이 말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혁명의 중심엔, 사회의 동력은, 앞으로 실질 정치,경제,사회 층으로 떠오를 핵심층은 바로 우리 청년입니다, 그러한 청년들이 선거기간때 놀러다니고, 안일한 생각을 가지며,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니,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도 고2입니다만, 제 주변 친구들이나 선배들, 대학생분들, 중학생들이 너무
시사에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만의 학업이나 취업, 유흥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왜 국가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건가요?...
사랑하는 청년, 국민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우리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일제시대도 버티고, 숱한 침략에도 버텨온 강국,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21세기에 오면서, 그 의식이 너무나 약화되어 아쉽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겁니다, 시사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긍정할 건 긍정하고, 비판할건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사회의 진정한
엘리트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무릎까지 꿇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가 지켜야죠, 누가 따로 지키지 않습니다...우리 후세들도
태어나 살 이 고귀한 땅에, 저 더러운 정치와 더러운 정권에 대해서 비판없이
안일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려는 생각을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은 사회의 동력이고 희망이고 순수의 , 근성의 결정체입니다.
청년이 바람직해야 나라가 삽니다.
청년의식이 바르고, 청년이 사회개혁이나 다른것에 참여할때 비로소 국가가
개혁의 끼를 보이고 마침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겁니다.
청년들이여, 각성합시다.
못난 정치의 악행을 깨우치고, 다음번엔 저러지 않게, 끊임없는 지식을
쌓아주시고, 부단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업과 취업, 금전등에 힘드신거 압니다...하지만 청년이 아니라면, 우리
청년층이 아니라면 누가 그런 문제에 관심을 가져줍니까?
고정관념과 이미 사고가 굳은 어른분들이 합니까? 아직 나이어린 유소년층이
합니까? 경제활동에 바쁘신 장년층이 합니까?
모두 아닙니다.
우리 청년층이 해야 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청년층...
각성합시다.
눈을 떠서 진정한 국가의 이바지꾼으로, 선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게,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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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眞理)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正義)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나는 밥을 먹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잠을 자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해왔다.
이것은 나의 몸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오. 청년의 죽음은 조국의 죽음이다.
-안창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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