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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용 //

우앙 ㅠㅜ |2009.08.17 18:15
조회 133 |추천 0

얼마전에 고3동생 친구가 말그대로 사고를 처서 경찰서에 갔는데,,,

그때는 일단 잘못을 인정하고 그때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너무 신뢰를 못주어서 이곳저곳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동생친구랑 특별히 친한건 아니구,,, 제동생이랑 너무비교되게 착해서,,,

그냥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지 못하구,,,

몇일이 지나서 알게된 그 상황이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8월 12일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이라 오후에 운동갔다가 일곱시 반정도에 집에 왔습니다.

저들어오고 한 십분이따가 ?? 동생친구가 놀다가 집에간다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10시 ?? 쯤 동생친구 집에서 아이가 안왔다고 전화가 와서 저희 엄마랑

그쪽부모님이랑 전화도 하구 밖에서도 찾구 ,,, 그렇게 12시가 넘어서 ,,,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구요...그 아이가 버스에서 내린 아줌마를 집까지 쫓아가서 유리로 위협해서 그 아줌마 남편 (택시기사) 가 잡아왔다고 ,,,

본인이 진술서도 쓰고...(네시간이 넘게??)

당시에는 그냥 그아이가 잘못 한것을 주변 사람들도 다 인정하고 (증인도 없었는데...)

네시간동안 아이(약간 부족합니다. 위협적인 그런건 아니구,,,학교생활 사회생활 문제 없구요 ,,,)를 전화도 못받게 잡아두고 그냥 단순하게 그것에 불만이였습니다. 겁 많은 아이한테 수갑에 끈까지 묶어놓고,,,

그런데,,, 그 피해자라는 여자(아줌마라 불르기도 싫으네요ㅡ.,ㅡ,,,) 놀란것때문에 일도 못가도 진단서까지 제출하더니 사건터지고 그날 외식하고 노래방가고 ,,,근데모,,, 이것도 그럴 수 있다고 치고,,, 골빈여자라 생각하고,,,잡혀온 상황이 대박이랍니다.

그 여자가 내렷다는 버스정류장 ,,, 저희집에서 그아이집 가는길과는 전혀 상관 없는 장소이구요 ,,, 이것도 넘어가구 ,,,

그 건장한남자아이가 요구하는거 없이 유리로 위협하기만 하고 자기가 소리지르니까

 자기네집  옥상에서 있다가 자기네 남편이 대리고 간거라네요 경찰서 까지,,, 그아이,,, 미친거 아니고서야,,,

네시간넘게 어른들이 어떻게 협박을 해서 본인이 진술서까지 쓴지는 모르겠는데,,,

상황을 아니가 정말 아주 막 치밀어 오르네요 ,,,

회사택시기사랑 경찰이랑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는데,,,

경찰이 그러더래요 ,,, 살인미수 피해자는 노래방도 못가냐고 법원에 같이간 저희 엄마한테 ,,, 얘도 골빈거고,,,

일단 동생친구쪽에서도 아이가 혼자 진술서를 쓸 능력이 안된다고 진단서든 모든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퇴근길에 그놈에 경찰서를 꼭 지나가야 저희집이 나와요 ...이따 또 지나가야되네요,,,제길,,,모든 경찰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충대충 건수올리려고 한쪽편만 드는게 법쪽에 아무관련없는 제눈에도 보이네요 ,,, 지자식이 당해봐야 쪼금이라도 신경쓰지,,,

지금은 그아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용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경찰분들이 보셨다면 정말 죄송해요ㅠㅡㅠ


도와주세용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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