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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말좀 들어주세요.

사랑? |2009.08.17 19:36
조회 118 |추천 0

전 30살의 총각 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3년전 참 괜찮다 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근데 결혼한지 얼마 안됐던 여우였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주전에 우연히 피서를 같이 가게됐습니다.

제 선배들의 친구였죠.(여우)  결혼생활 하면서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다가 이혼하고

바람핀 남자와 3년을 만났는데 저희와 피서가기 일주일전 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로 여우는 빠른80 암튼 저랑 동갑이지만 1년 빨리 학교를 가게돼 선배 친구 였죠.

전 이떄가 기회라 생각하고 서서히 들히댔죠. 그 남자 못 잊어서 힘들어 하는거 제가 기억 안나게끔

해준다고..정말 2주일동안 매일 만나고 피서도 가고 정말 전 너무 좋아습니다.

직접끊인 미역국 또 좋아하는 전복죽 호박죽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해줬어요.

누가봐도 저희는 연이이나 마찬 가지 였습니다. 문자 메세지 만났을떄 행동 모든지...

그러던 저번주 금요일 이였어요. 목요일 집에 데려다 주고 통화만 2,3시간 하다 끊고

그녀의 미니홈피 를 봤는데 다이어리 사진, 아직도 그 남자의 흔적들이 있더군요.

참 허망하기도 하고 제가 잘하는 짓인가 생각도 들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금요일 하루종일 메세지 보내더군요. 월요일날 우리 백숙 먹으러 가자. 또 모하고 놀자

전 기쁘기도 했지만 가슴이 너무 화가 났어요..제가 계속 통화하면서 퉁명스럽게 통화하고

그러니깐 나중에 일끝나고 하는 말이 그만 하자하네요..

제가 왜 화나는지 다 말했어요..

하는말이 기다려 준다 했음 기다리지 왜 그러냐고 우린 안됀다고..

저 술 먹다 말고 택시타고 그 녀집에 갔어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빌었어요..

그녀가 하는 말이 " 너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전화하면 짜증난다 했지?"

자기 맘이 그렇다고..난 너 좋아 하지 않는다고 널 좋아하려고 노력했지만 안됀다고..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단 몇시간만에 나한테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있을까?

그녀 또 하는 말이 너 연애 한두번 해봐? 우리 며칠 안만났어? 근데 왜이렇게 비굴하게 굴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전 하루를 만나던 1주일을 만나던 제거 좋아하는 여자와 함께 있는게 행복하고 설레이는게 사랑 아닐까요? 만남의 시간이 중요 한가요? 그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게 잘못 인가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 선배들 아무도 몰랐습니다. 어제 한명의게 얘기 했죠..

선배가 그러네요.. 잘됀 일 이라고.. 너 그런여자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또 안그럴 것 같냐고..

참고로 제 선배도 그 여자의 친구 입니다.  선배가  그녀의 과거 대 말해 주더군요..

전 그녀와 만나는 동안 그런거 신경 안썼어요. 제가 사랑하니깐 제가 다 짊어 지고 갈수 있다고..

그여자 너하고 즐긴거라고..너 얼치기 됀거라고..

그런여자 땜에 가슴 아파하는 자체가 바보라고...

근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제가 약속 했는데..웃게 해준다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밤늦게 집 앞에 찿아갔어요..그녀차 없더군요..술도 못마시는 그녀 그시간에 어딜 갔을까?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많이 오던 그녀의 문자 한통도 없네요..

너무 힘들어요..여런분의 소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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