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는 이제 2년?
현재직원 사장님 나 포함 9명.
그중 제가 제일 근속년수가 많습니다.
(얼마전 사장님이 바뀌는바람에. 거의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많음_
여직원 달랑 저 하나.
사무실로 입사를 했지만.
현재. 기본 경리업무. 자재발주.관리.
현장..관리..정도...?
현장에 뭐 없다하면. 지게차끌고. 자재가져다줘.
하드웨어 없으면 달려나가. 포장작업해줘.
일손 딸리면 달려나가 잡일해줘..
현장일 안시키겠다던 사장님.
지금은..현장일은 물론. 사무실일도 더 많아졌네요.
(사장님이 꼼꼼하시거든요..)
아침에. 한소리 들었습니다.
사무실 정리하라고..
별거 아니지만..
하루 8시간중 4시간 이상 현장에서 뛰어다니고.
자재챙기느라 정신없는데.
서운하면서도 기분이 나쁘더군요.
다른현장 여직원은 사무실에서만 있던데.
이제 눈에 보여도 안하렵니다.
알아달라는거 아닌데.
이렇게까지하면서 일해야하나..하는...
그냥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