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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남녀평등! 여자들의 요구에 대한 평등만이 있습니다.

꼬마박작 |2009.08.19 14:26
조회 975 |추천 3

 

'우결'의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을 보며 깜짝 놀랐때가 있습니다. 2주전인가요? 강인이 왔을때 벌어진 상황을 접어두더라도 김용준이 청소를 하고 커튼을 달려고 할때 황정음은 이런 말을 합니다.

세탁기 앞에서 " 난 이거 돌아가는거 보고 있을께" ...........................허걱.

 

빨래가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겠다......

청소를 해야하는 미션이 있었고 김용준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성 여러분 이건 평등한건가요????

 

그런데도 김용준은 웃으면서 대리고 나오더군요...

결혼을 한 부부, 가상이지만 정음에 대한 용준의 배려가 너무 지나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남녀 평등과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매너 또는 배려등을 혼동하는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평등과 배려

 

결혼 정보 업체에서 결혼에 대한 비용을 여성회원들에게 통계를 내보니 남자가 70% 여자가 30%를 책임져야하며 집을 구할때는 100:0 으로 남자가 구해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재일 많더군요... 이것이 지금 우리 결혼 문화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평등합니까? 당연합니까?

 

당연하다 생각하시는 여성여러분 왜 그것이 당연합니까?

 

남자니까요?????????????????????????

 

그럼 남자가 여자에게 가사를 좀더 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합니까????????

 

남자가 해야하는 것, 남자가 준비 해야하는 것에 평등을 들먹이는 여자는 없습니다.

 

여자들의 요구에 대한 평등만이 있습니다. 결혼 준비를 똑같이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더 많이 준비하는 여성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은 가사를 평등하게 할 권리가 있습니다.

 

준비부터 그렇게 한쪽에게 의지하려 하지 않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능력밖에 것을 욕심 내지 마세요, 더큰 평수, 더 화려한 보석, 더 좋은 신혼여행, 더 멋진 이벤트

 

남자는 자신의 능력밖에 것을 준비하려면 빚을 지게 됩니다.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대출이든...

 

결혼하면 여성분들, 즉 아내분들은 영향을 받지 않나요???? 그 빚도 당신것이 됩니다.  

 

여성분들!!! 남자분들 의사, 변호사, 전문직, 공무원 찾고 다니신다는데

왜 내가 먼저 의사, 변호사, 전문직, 공무원이 되려 하지 않으십니까?

 

이미 배우자에게 의지할 생각부터 하고 계시죠??? 의지하려는데 평등을 들먹이십니까?????

 

독립된 개체로, 한 사람의 당당한 독립체가 되었을때 평등을 요구 할 수 있는겁니다.  

 

떳떳한 한명의 사람이 됐을때 평등을 말하세요.

 

남자들이 하는 배려.

 

즉,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꼭, 해야하는 전제가 절대행동의 제약이 있는 일이 아닌것들을 여성분들은 평등이라 말합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요. 배려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결혼에 있어, 결혼 생활에 있어 평등이 아니라, 배려를 이야기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니까~~ 서로 배려하는것 그것이 바람직 한것입니다.

 

상대의 대한 배려가 있는 남자가 좋은거지 나쁜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결혼을 할때도 1순위가 경제력이라고 말하는 여자에겐 평생 독립이란 없습니다!!!!

 

남자나, 남자의 집안은 아내와 며느리가 될 당신에게 평생 무료 무한 스폰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만족할만한 경제력이 있다면 그래서 결혼을 한다면 그 경제력으로 당신을 휘두르려 할것입니다. 그럼 거기서 결혼 생활의 트러블이 생깁니다. 이미 자신이 경제력을 1순위로 따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시댁이나 남편의 옳지 못한 행동들에 반기를 제대로 들수 없게되며, 자신이 든다해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이  참으로 중요해졌습니다.

남자의 경제력이 여자들이 만족할만큼 있다면 그 남자의 나이는 30대 중반이 대다수이며, 또 집안이 좋아 집안의 경제력에 도움을 받았다면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댁의 간섭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만 좋은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젊은 남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결혼하고 나서 여자들이 말하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댁 스트레스나 남편이 가사를 돕지 않아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쩌면 이미 결혼전부터 경제력과 맞바꾼 것일지도 모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친구간에도, 형제간에도, 선후배간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으면 그 남자, 여자에겐 당당함이란 없습니다. 경제력이 중요한거 맞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시댁, 하물며 부모님에게도 경제력으로 기대 살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에겐 독립이란 없습니다. 곧 자유도 제약을 받으며, 행동에도 제약이 따르고,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의 눈치를 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남자의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신의 경제력은 독립적입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곧 계급이며 서열되어버리는 세상입니다.

 

이는 가정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랑 이노무시키가 자신의 집안 편만드신다고 불평하지마시고, 지들 가족만 챙긴다 욕하시마시고, 신랑이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 투덜거리지 마시고, 선택하실 때부터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당신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시댁으로 부터 당신을 보호할거고 알아서 부지런히 집안일을 찾아서 하는 남편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안시켜도 부지런한 마당쇠가 댈것입니다.

 

예전의 우리 어머니들은 배우지 못하고, 활동의 제약(형제들이 많아 가정의 일을 했으며, 남아선호 사상을 이겨내야 했다.)을 받아 경제적으로 독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며 집안일을 도맡아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여성분들은 대학을 나오고 경제적 활동 영역이 어머니들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경제 활동무대나 제도가 남성을 더 많이 뒷받침한다 말씀하시는 분들. 사회의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입니다. 남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인정받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남자가 능력있는 여성을 만나 결혼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요즘 골드미스라는 신조어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제도적, 사회적 바탕이 남자에게 좋거나 여자에게 좋은 세상이라고 말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지나가겠습니다.

 

결혼은 내 인생에 중요한 마침표이며, 시작하는 느낌표입니다.

'호감'이라는 좋은 말을 두고 '작업'이라는 말을 쓰면서 부터

사랑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결혼과 사랑은 유대가 먼저입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경제력을 내 배우자, 애인에게찾으려 하지마십시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의 상대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려 하지말고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능력과 관계없이

남성분들 내 여자친구는 결혼과 동시에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됩니다. 그러나 내가 평생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지켜줘야 하는 반려자이며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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