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이상하지.
낮은 곳에서 보려 애쓴 분들은 이렇게 쉽게. 슬퍼하고 추억할 겨를도 없이 가시니 말야.
도대체 얼마나 사악한 내공을 가졌길래 인권과 민주화에 헌신했던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져가냔 말이다.
아직도 조중동에 쇄뇌되신 할아버지들은 북한의 핵무기는 김대중 전대통령이 준 돈때문이며
어마어마한 돈을 꽁쳐놨을거라 단언한다.
우리눈으로 직접 보았던 확인할 필요도 없는 진실.fact들(사람을 죽이고 패고 빼돌리고 어마어마한 비자금과 탈세, 인권유
린..지금의 BBK와 수많은 도덕적결함들.전두환과 노태우 지금의 악마)보다
더크게만들고 더나쁘게 만든건 누구일까.
희대의 정신병자를 만들어 저세상으로 보내는데 도가 튼 '조중동' 그리고 한나라. 그외 딴따라
듣보잡 변희재같은 쓰레기. 지만원 조갑제 같은 인사불성의 사내들. 그들이 이끄는 뉴돌아이와
변태 친일 수구 꼴통 그룹들.
도대체 이들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 또 이시대의 희망들을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
살아있는 대통령들과 MB까지 한방에 죽어버린다 해도 이렇게 국민들이 슬퍼하고 아플까?
우리가 마음에서 나오는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그들의 진정성이.
비록 외압과 현실에 무너져 바라던 바를 다 못이루었다 해도.
그들의 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나라 90%의 약자편에 서고자 했던 그 진정성때문이다.
더 슬퍼 하고 더 애도하자.
늘 마음에 죄송한 마음 가지고 더 열심히 살고. 더 생각하고. 더 느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민초들이 마음으로 알게될때 분명 세상은 변한다..
벌써부터 속속 나오는 업적 깎아내리기에 속이 매스껍다.
더러운 모래바람이 우릴 삼킨것 같아 무너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