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6월 집을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2명(저와친구)가 돌아가려고 합니다.
집을 구할당시 해약조건이나 이런건 처음에 들은적이 없고 지금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저와친구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같이 살사람이 집을 구하기로 했으므로 저희는 집을 구하고 나서
나중에 입국해서 뒤늦게 임대오피스에 가서 사인만 하였습니다.
( 집 해약조건: 다음달월세+해약금($1000) + 임대가 안될경우 계약끝날때까지 월세 지불하여야함. )
그래서 남은 두분이 룸메를 구한다고 하였으나 위치도 않좋고 해서 잘 안되자
저희에게 남은 기간동안 우리책임으로 인해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므로 해약조건을 따라서
저희보고 다 내던가, 아니면 룸메를 구해서 채워놓고 계약끝날때까지 저희가 책임을 갖고
룸메를 못구하거나 중간에 빠지면 다시 저희가 한국에서 돈을 내라는 식으로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연락을 끊거나 할수 있기 때문에 돈을 미리 걸고 가라네요.
남은기간(내년5월말)까지 그돈이 약 한 500만원 정도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같이 사는이중 한명이 현지에이전트입니다.
사실 캐나다에 오게된 이유는 그 에이전트를 통해서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받을수 있다하여 오게되었습니다.
올때 당시 제친구는 에이전트비용500만원을 냈고 저는 돈이 없어서 나중에 주기로 하고 일단 50만원만 냈습니다.
그러나 와보니 얘기해왔던것과는 달리 취업자리가 없다는둥 지금 상황이 어렵다는둥..;
그렇게 많다던 하우스키핑과 같은 3d잡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랍니다.
또, 빨리 일을 구해 돈을 벌어가면 생활할수 있다는 말을 믿고 3개월정도 살 돈만 마련해서 오게 되었죠.
얼마 있지않은 돈을 털어 학생비자로 왔으나 지금 학교를 연장하거나 아니면 돌아가게 되어 돈도 없고 취업 가능여부도 확실치가 않아 돌아가기로 맘을먹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에이전트에게 취업자리도 아직 소개받은게 없기때문에 환불을 요청하자 일부 50%정도 돌려준다하는데 돈이 없다며 언제 줄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저야 일단 50만원만 냈으니깐 나중에 200을 내라고 하였구요.;
그러니깐 골치가 아프네요. 에이전트비용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는점도 억울하고 그렇게 합의했다쳐도 ,
돈은 언제줄지 모른다고 하지.
집에대한 책임을 지라는데 정말 제가 집에대한 책임을 다 짊어지고 한국에 가서도 룸메를 못구한다면
계속해서 돈을 내야하나요? 지금돈을 걸고 가라는데 돈을 걸돈이 있었다면 더 제가 여기서 살았겠죠..
참 갑갑하고 아는게 없으니.. 서럽습니다. ㅠㅠ
꼭 도와주세요. 취업이 3개월안에 된다는식으 말에 혹했으나.. 지금 상황으로는 영주권은 커녕.. 돈도 잃고
맘도 너무 속상합니다. 처음에 에이전트 비용에 대한 말은 구두상으로 하였으나 지금 와서는 말을 바꾸고 있고
계약서를 안썼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계약서가 없다면 .. 전액환불은 요구를 못하는 건가요?
말이 에이전트지 뭐 사업자 등록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소개를 전제로 일을 하고있는건데 말입니다...;
집에대한 문제도 좀 꼭 같이 답변부탁 드릴께요 ㅠ
정말 지금 상황에 한푼이 아쉬운 실정인데.. 남은기간동안 돈을 부담한다 생각하니 너무 부담이 되고
제가 한국있으면 룸메를 구했는지 어쨋는지 알수도 없으니깐요. ..
혹시 집을 해약하기로 하고 , 그렇게 되면 자동이체되는 월세를 제통장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체납을 한다면 캐나다정부에서 신용불량자가 되버리면 그 여파가 한국에서도 지불해야하는
의무를 갖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떤 조치가 취해 지는지에 대해서도 궁굼합니다.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 상황이 이런지라 .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