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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無]아침에 일어나서 눈뜨니깐 길바닥ㅋㅋ

굿모닝 |2009.08.19 20:47
조회 32,742 |추천 6

 

헐 저 톡됐네염ㅋㅋㅋ

리플들보니 개념챙기라고 하시는분 많으신데???

맞는말씀입니다.......... 앞으로 자제하고 조심할꺼임ㅋㅋㅋ

 

아 글구 아는동생은 친한 여자동생입니다.

부비부비에서 가치 술먹었던 아는동생의 친동생도 여자구요.

3차로 아는동생이 아는바에 갔을때 아는동생의 친구들은

좀아는애가 여자구요 처음본애는 남자입니다. 둘다 동창들이래염

제가 술취해서 처음본남자애한테 쫌 무례하게 굴었다는군요.

담배피는데 담배끄라고 하고ㅜㅜ.. 갈궜다는데 쫌 미안하네여..ㅜㅜ

 

 

암튼  

오늘 제가 일끝나고 홍대에 갔습니다 ㅋㅋ

왜냐하면 술먹구 욕한적 한번두 없어서 도대체 내가 왜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까 너무 궁금해서 갔지요.ㅎㅎㅎ

(아는동생한테 내가 왜 욕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대요)

 

친구랑 필름끊겼던 bar에 갔는데 ㅅㅌㅅ라는 bar더군요

가서 혹시 내가 무슨 행패 부리지 않았나 조심히 물어보니

그런거 없었꾸 중간에 술취해서 저 먼저 갔대요

갔다가 폰놓고가서 다시 와서 폰가지러 왔다가 나갔는데

아는동생이 마중나가서 좀 있다가 왔대여(아마 택시잡느라 그랬을꺼라생각함)

아는동생의 여동창은 저 집에가기전에 먼저갔꾸 아는동생이랑 남동창이랑 6시까지

먹다가 집에 들어갔대요 ㅋㅋㅋㅋ

아무튼 답안나옴 ㅋㅋㅋㅋㅋ  슬프네용ㅋㅋㅋㅋ

 

아무튼 톡됐으니 위로좀 받고 싶네요 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싸이공개 ㄱㄱㄱ

 

www.cyworld.com/6y    <<<-- 제싸이

 

아는동생은 제가 톡된지 모르니 싸이공개 패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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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서울에 살고있는 25살 남자입니다 ㅋㅋ

 

 

 

저는 청담에 작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

 

 

 

어제는 알고지낸지 5년되는 아는동생이랑 오랜만에 보기로 해서

 

일끝나고 곧바로 만나기로 한 홍대로 갔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이때부터가 문제였죠, 집에 들렸다가 옷갈아입구 갔어야 하는건데.ㅜㅜ

 

아무튼 밤 8시에 만나기로 해서 만났는데 아는동생이 친동생을 데리고

 

왔어요ㅋ

 

그래서 셋이 홍대 부비부비에서 술먹다가 아는동생의 친동생은 먼저 가써여 ㅋㅋ

 

부비부비라는 술집에서 맥주랑 소주를 먹었는데 전 빈속에 먹어서 그런지

 

속이 뜨끈뜨끈해지면서 뭔가가 솨하~~앜ㅋㅋ 올라오더군요

(토를 했다는게 아니구 걍 술먹다보면 그런느낌있짜나영ㅋㅋ)

 

아무튼 그래도 간만에 만난동생이랑 술먹으니 기분좋아서 계속먹어쭁

 

먹다가 근처 바에가서 맥주를 좀더 먹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아는동생이 아는바에 가서 술먹쟤서 거기로 가서 양주를 먹었죠

 

아는동생이 친구2명을 불러서 넷이 먹었어요.

(친구 1명은 첨보는애였구 한명은 예전에 가끔봐서 알게된애임ㅋㅋ)

 

근데 이때부터 제가 기억이 안나요

아예!!!!! 안납니당.ㅜㅜㅜㅜㅜ

 

.

.

.

.

.

누군가 저를 막 흔들어서 깨웠어요

누구지 엄만가 출근할시간됐나

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나서 봤는데

경비아저씨더라구요,

주위를 살펴보니 거긴 홍대입구역1번출구 바로 옆에 큰 골목길인데여

제 마이가 옆에 널부러져있고.. 하......

거기서 제가 大자로 자고있었는데 아저씨가 순찰하면서 계속 몇번씩깨웠는데

제가 꿈쩍도 안하다가 아침에 출근할시간되서 필사적으로 깨워주셨대요.ㅜㅜ

사람 엄청 마니 지나가는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집에갈려고 지갑을 찾았는데

헐......

지갑넣어둔 가방이 통째로 없어짐...ㅠㅠ

젠ㅋ장ㅋ

가방 형꺼 프라x가방인데 개ㅋ망ㅋ함ㅋ

나한테 몇개없는명품중에 하나인 구x지갑도... 그안에 대략 20만원도...

글구 갖가지 신분증 + 카드들.ㅜㅜㅜㅜㅜㅜㅜ

우울함ㅋㅋㅋㅋ

글구 가방안에 들어있는 회사관련 서류들..............

주머니에 동전이 천원정도 되서 근처 편의점에서

핸드폰충전하고 핸드폰켜서 문자를 보니

 

다시는 나 안본다고 연락안한다는 그런내용의 문자가

아는동생한테 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게왠 ㅋㅋㅋㅋㅋㅋ기억도 안나는데 이게왠ㅋㅋㅋ

보낸문자함보니 제가 뭐라고 욕을했더라구요(저 욕잘안하는데 이런일처음..)

너무 황당해서 아는동생에게 전화하니깐 제번호

★수신거부 ㅋㅋㅋㄳ★

도대체 무슨일인인가..하면서 걔네집에 저나해서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3차로 갔던 바에서 제가 잘 놀다가 욕을 했대요..

이런일 처음임, 저한테 이런모습이 있다니.. 미치겠네요 진짜 ㅋㅋ

제가 술도 많이 취해서 새벽1시반쯤에 택시태워보냈데요

보냈는데도 제가 문자로 욕 킹왕짱보냄ㅋㅋㅋㅋ 왜그랬을까요.....ㅠㅠ

기억이 하나도 안나니깐 ...........................답답하네요 ㅋㅋ

암튼 택시태워보냈는데 제가 아마 그근처에서 걍 내리고 문자질한거 같아요

글구 내집인것마냥 바로 잠들었겠죠?

그러고 나 자고있으니 누군가 내 가방들고갔을테고..

핸드폰안잃어버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쩝........

아무튼 어제 그 골목 사람 많이 다니는골목이니

저 보신분들 꽤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일끝나고 곧장홍대로 간거라 흰와이셔츠에 검은정장바지에 구두신고 있었거든요

 

 

 

아 오늘은 회사에 뻥치고 하루쉬었네요...

글구 아는동생이랑도 잘 풀긴풀었고....

아무튼 지금저는

진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지갑ㅇ뱡퍼뱦ㅁㄴㅇ패ㅔㅑ1ㅑㅇ89ㅍ1ㅕ퍄머

 

혹시 가져가신분 이거 보면 돌려주세요 ㅋㅋ 돈은 가지시고 ㅋㅋ

 

(글 걍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정리가 쫌 안되는부분이 많을꺼에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가방지갑.ㅠ서류.ㅜㅜ

추천수6
반대수0
베플123|2009.08.22 01:04
아는동생은 좋겟네 프라다 가방에 구찌지갑에 20만원에다가 ---------------------------- 최한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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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게 형이야?|2009.08.22 03:29
베플어때요..?|2009.08.22 01:19
집은 맘에 드세요? 바로 계약하죠~ 잘주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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