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홈페이지에 항의한글 그대로 올려봅니다...
글이 무척 길듯합니다...
8월 19일 밤 11시 30분경
부산 팔레드시드 1층에있는 @@25시
사건 발단
참고로 81년6월생 29살 입니다
밤11시 30분경
담배와 라이터 사기위해 매장을갔습니다
두카운터중 한카운터는 직원이 없었고
앞손님이 한참을 계산을 함
그러고 다른손님이 세치기를 하여 한참 계산을함
그러던중 다른카운터로 (사건 당사자직원)이와서
담배와 라이터를 주문하였음
카운터앞에 다른 여자손님이 올려둔 소주 두병이 있었음
직원 " 이것도 주문하는겁니까?"
저 "아니요 제꺼아니구요 담배랑 라이터 주세요"
직원이 줄듯하다가
직원" 신분증좀 주시죠"
저 " 저 내년에 서른인데 ㅋ 81년생인데요 29살이구요 주셔도 되요 "나름 황당하고웃겨서 웃으며말함!!
" 가방이 저옆에 스타벅스앞에 있어서요 " (스타벅스 앞벤치에 있다가 온 상황임)
직원 " 그럼 가져오시던가요"
저 "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데 그냥주시면안되나요 ..저 진짜 81년생맞구요 닭띠에요 다른거(신분증명할거) 물어보셔도 대답해드릴수있는데...)
현재 오른쪽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있음!!!
직원" 제가 손님한테 왜물어봅니까 ?! 가져오셔서 사세요 모두말로는 40대 50대라고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
저" 아 진짠데 일단 사고 지나가면서 보여드릴수.. ~직원" 짜증냈어요?왜저한테짜증냅니까!! 가져오시던지 말던지 하세요 "
저 " 지금 짜증스럽다고 했나요.? 제가 언제 짜증냈습니까 ...그리고 앞에 손님들때문에 한참을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니죠!!
서비스하는분이요!!"
직원 " 서비스하는 사람들은 손님들 업고다녀야 합니까?떠받들어야합니까?!!"
저 `네~? 제가 지금 업고 다니라고 했나요? 저도 장사를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하심안되죠.."
직원 " 손님이 먼저 짜증스럽게 말했잖아요 왜제게 짜증 냅니까 !!?"
(이대목에서 중요한건 그 남자직원 서울말을 썼음 그래서인지 무뚝뚝한 부산말투때문인지
제가 짜증내는걸로 오해한거일수도있지 않을지....)
저 " 제가 짜증을 낸게 아니구 그쪽이 짜증스럽게 들은거 아니냐구요...다른분들도 신분증검사 안하셨잖아요.. "
갑자기 말하던중 갑자기 나타난 여자직원(점장인지 직원인지 40대 여자) " 안팔꺼니깐 딴데가서 사세요!!!" 짜증스럽게 말함
저 "네?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안팔테니 딴데 가라고요?" 제가 무슨 잡상인도 아니고 ...이말에 완전 기분 나쁨!!
여자직원 또박또박 멸시하며" 딴 데 가 서 사 시 라 고 요! 안팔꺼니깐!!!"
저 이대목에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한동안 멍하고 있다가
"안살테니깐 여기 명함없나요??본사에 항의 좀 할려는데"
여자직원 완전 비웃으면서" 맘대로 하시라고 명함 없거든요?"
이때 남자직원이 옆에서" 보라고" 명찰을 흔들면서 "얼마든지 본사에 연락해보던지요" 비웃음....
저" 아 네 꼭 할께요!! "
그러고 나오는중 뒤에서
남자직원 " 많이 하세요 ~"ㅋㅋ 웃음..
명찰 분명히 봤습니다... 나 @ 진 ...
부산말투가 무뚝뚝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 진짜 짜증내지 않았습니다!!! 나@ 진씨,,,
나오자 마자 벤치로 가서 핸드폰을 꺼내서 114에 전화를 걸어 본사로 연락함
상담시간이 끝나서 할수없고 서비스관련은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함!!
그 매장나와서 바로 옆옆에 있는 @밀리마트에가서 담배를 사고
팔레드시드점 앞뜰 벤치근처에서 친구와 아까 있었던 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
근처에 앉아 담배를 피던 아까 남자직원!!(조끼를 벗고 있어서 못알아봤음..
제 친구랑 대화를 듣더니
남자직원 " 문의 해봣나요.? 얼마든지 하세요 ~"
저 "아 네 하고 있거든요 본사에 연락할껍니다.."
저 "아 그리고 아까 저보고 짜증냈다는데 짜증낸적없구요..그쪽분 서울분인거 같은데
부산말투가 좀 그렇게 들려서 오해하신듯한데요 저짜증 안냈습니다...
남자직원" 오해한거 없거든요?
저" 그럼 됐구요 본사에연락합니다..."
남자직원 "아네 ~백번하세요 백번 ~"
저 " 알아서 할테니깐 본사에서 처리해주시겠죠~? 저도 체인점 아는데 공문 날라갈듯하겠죠 ?~"
남자직원 웃으며 " 공문에 뭐라고 날라오나요? ㅎㅎ 백번 해보시던지요~"
저 "신경끄세요..."
남자직원 일어서 매장으로 가면서 " 백번하시고요 ~ 신분증 땜에 담배 못샀다는말 꼭 하세요~!" 비웃으면서 매장으로 들어감!!
저 집에 와서 이시간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25시... 동네 구멍가게입니까??
대기업 프렌차이즈 아닙니까??
팔레드시드점은 부산의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운대로 오시고 위치도 관광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부산의 얼굴인 해운대에 위치해 있으면서
부산시민으로써 부산에 먹칠을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네 그직원 말대로 딴곳 편의점 얼마든지 많습니다...
저 다른곳 가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오늘 당한 수모는 잊을수가 없네요
같은 서비스 장사를 해본사람으로써 저딴식으로 손님에게 하는건 말이 안되네요
네 물론 제가 신분증을 안가져온건 잘못입니다!
앞전 사람들도 분명히 신분증 검사하는것 못봣구요... 저뿐만아니라한다면 모든 사람에게 신분증 요구를 해야만되는거 아닌가요?
왜 사람 가리면서 신분증 검사를 하는겁니까 ...
제가 밤늦게 드라이브 나와서 츄리닝을 입고있어서 더 어려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담배안줬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제가 무슨 거지입니까? 편의점은 많습니다 얼마든지
그 매장 나와서 바로 옆옆에 있는 @밀리마트가서 담배 사왔구요...
전 화가나는게 손님한테 하는 태도때문에 화가 나는겁니다
담배때문에 항의 하는거라면 저 또라이입니다...진짜 ...위 대화내용으로 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대기업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면서 일게 지점에서 손님을 이런식으로 대하면 그 기업 이미지를 깍아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본사에 연락한다고 햇을때 그직원 뭐 그리 당당함니까...
서비스관련 항의 해봤자 그 사람들에겐 아무런 조치가 없는가 보죠?
요즘은 소비자 시대입니다... 공공기관및 대부분 큰기업에서 운영하는 매장에는 고객의 소리란게 있고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하게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25시는 그런건 없는가 보죠? 프렌차이즈 운영하기전 일정 교육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룹은 서비스 교육 개념을 안가르치고 아무나 매장을 내주나요??
그 직원이 그렇게 당당하게 본사에 연락하든지 말던지 라고 고객에게 막장으로 대하는거 .. 무슨 빽있는겁니까?
전 무슨 빽이 있길래 뭘그리 당당하길래 저딴 식으로 말을 하는건지 .. 요즘시대에 ...
저 이글 올리고
타 사이트에도 그 매장 관련 글을 올리려 합니다..
저같은 피해를 볼까봐요..
해운대는 부산의 얼굴인데 부산시민으로써 참 걱정이 되는군요..
관광지일수록 더욱더 친절해야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고 시정조치및 사과를 받기 전엔 @@25라는 편의점의 서비스를 불신할것입니다...
추후 꼭 시정조치및 직원 서비스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그 남자 직원과 여자직원에게도 꼭 사과전화를 받았으면 합니다...
위의글을 해당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중입니다..
글로 다 표현되지 못해 아쉽네요...글재주가 없어서..
그 당시 상황 정말 부끄럽고 당황스럽더군요..많은 손님들과
앞 벤치 사람들의 시선들..
저 편의점엔 cctv라는거 있는거 압니다..
본사에서도 확인 해줬으면 할만큼 저 진짜 잡상인 취급을 받았습니다..완전막장...
다리 기브스한뒤로 더 의기소침해져있는데..성격상 진짜 싫은소리 못합니다..
이런 취급을 받아보니 너무화가나 이런글을 생처음으로 올려보네요,.살다살다..
다른분들도 민증검사 한거 였으면 당연한일처럼 갈수도 있었습니다..
아니 또 친절하게 신분증 없으면 팔수가 없네요.라고 말만했으면
저 이런글 안올립니다..
저 짜증 진짜 안냈구요... 설사 짜증을 냈다고 하여도 손님한테 짜증내냐면서
버럭하는 직원태도가 정말 화가납니다..
불쑥나타난 여자직원 말엔 더욱더 화가나구요,,뭐 안 파 니 깐 딴 데 가 서 사 세 요????
이게 손님한테 할소립니까?? 첨부터 그여자직원하고 말한것도 아니고
불쑥나타나서 다짜고자 저런 말하는 개념없는 짓은 또 뭡니까...
암튼 진짜 오늘일로
더더욱 앞으로 장사하면서 손님한테 잘해야되겠단 결심이 듭니다..
저 진짜 3년간 장사하면서 손님하고 싸운적 없습니다...
한번 입었던것같은 옷 반품하러 온 손님하고도 싸운적없고
테이핑처리해서 도매에 반품올렷을 정도로 손님말을 우선으로 장사해왔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진짜 ,, 가게내에서 싫은일 벌어지는게 싫어서 더욱더 친절히 대했습니다....
원래 서비스 쪽이 이래서 더 힘든거 저 잘알고있고
저 편의점이 앞으로는 모든손님에게 차별없이 친절히 서비스했으면 하는점에서
홈페이지에 올려봤습니다...
모든 서비스직에 계신분들에게 부탁드릴께요..
경기도 안좋아 장사하시기 힘든거 압니다...
계속 웃을순없지만...찾아오신 손님 한분 한분이 다 소중합니다
몇몇 진짜 막장 손님도 있으시겠지만 그분도 찾아오신 고객입니다
그분들도 나가선 자기반성하실수 있습니다 막상 앞에서만그러지..
미안해서라도 다음엔 다른매장엔 더 조심하실수도 있습니다...
안팔면 그만이라는식...이런 마인드로는 장사하시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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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신분증 없으니깐 당연하다는 글봤습니다,,
네 신분증 없는 제 불찰이라고 앞서글에도 적었습니다
허나 전 신분증이 없어서 못사서 글을올린게 아닙니다
그 뒤 직원이 한말들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그때 상황을 좀더 리얼하게 적지못하는게
답답할뿐입니다...
서비스하는 사람 입에서
손님들을 업어줘야하는냐? 떠받들어야하느냐?
이말 자체가 나왔다는게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안 팔 꺼 니 깐 딴 가 게 가 시 죠?
저건 배짱장사치들이나 하는 소리입니다,..
글에서도 무슨 배짱으로 대기업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면서
저딴 말을 합니까? 빽이있는사람처럼...
얼마나 대단하길래 고객을 우습게 보면 저딴말을 합니까?
그후에 일도 그렇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고객센터 전화하면서 친구랑 대화나누는데
근처 벤치에 담배피고있던 아까 남자직원인지 점장인지가
말에 끼어들면서
"문의 전화는 했느냐며" 많이 해봐라" 공문이 뭐라고 날라오는지 과연 날라올련지.."
이딴 말을 한거 자체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딴말합답니까?
이상황엔 친구와 같이 있었는데
친구가 더 황당해 하더군요,,
편의점상황 안봐도 딱 알겠다면서
미친거 아니냐면서...빽있냐면서ㅣ...
편의점 상황도 마찬가지로 주변에 있던사람도
직원 말하는거에 황당해 하며 쳐다보더군요...
다리도 아픈데 말하는거 보면 진짠거같은데 그냥 주지...라며
전 저딴말 들었던거 사과받고싶고 앞으로 그 편의점이
고객을 우습게 아는 짓 안하도록 하고싶은겁니다...
님들도 언제 어디서 당하실지모르지만
소비자로써 고객으로써 서비스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어떤상황이든지 고객이 왕 맞습니다..
그 편의점 점장은 서비스개념 말아드신거 맞습니다.,.
고객한테 굽신거리기 싫으면
혼자 가사일을 하던지 가내수공업하라지요...
그직원인지 점장인지
그사람이 딱할말만 했다면 저 이렇게 까지 안합니다.,..
신분증이 없으시면 판매할수없습니다...딱 이말을 했다면
저 더이상 부탁안했을껍니다
허나 신분증가져오시던지요? 아님 말던지요..장난합니까..
암튼 앞으로도 더욱 철처히 신분증을 챙겨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목에 걸고 다니던지...
20대중반까진 가끔 신분증 제시 요구받으면 기분이 좋을때도 있었으나
30대무렵에 신분증 요구받으면 어쩔땐 기분 진짜 안좋습니다..
제심정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타 사정 말해도 안먹히고 부탁도 드려도 안먹히는상황..겪어보지 않으시면 모르실듯..
님들고 불편한 상황을 겪었거나 기분나쁜일이 있었다면
당당히 요구하십시오
그게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한겁니다..
그냥 넘어가다보면 반복이 되지만
계속 시정을 하다보면 서비스는 더욱 좋아질수밖에 없을껍니다..
차후 @@25측에서 통보가 오게되면 그때 또 글올리겠습니다..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