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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에 통쾌 상쾌 유괘적인 글

미공원 |2009.08.20 09:55
조회 2,431 |추천 3

안녕하세요~!  나이는 20대 후반이고요. 서울에 xx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했답니다.

1차에서 옛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으며 기분좋게 소주한잔씩들했답니다.

술한잔하는데 친구 한명이 야!! 오랜만에 우리 나이트함가자~~ 술도올랐겠다.

좋아 가는거야~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더군요.. 저는 춤을 못추고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나이트를

1년에 한번 갈까말까합니다. 하지만 그날은 다들 기분이 너무좋아보이고. 그 상황에서 제가..

안간다면 분위기 흐릴까봐 따라갔답니다~

 

종로에있는 모 나이트를 갔답니다. 들어간순간 뜽뜽~~빰빰~ 시끄러운 음악소리 화려한 불빛들.

다들 음악에 몸을맡기고 춤을 신나게들 추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나게 춤을 추고 놀았답니다. 그리고 웨이터가 부킹을 시켜주더라고요!

처음에 한 2번인가 오더니. 부킹이 그리고 멈추더군요-0-ㅋ 친구가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더니

담당웨이터에게 주니 그때부터 부킹에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계속 친구들옆에 앉히고 저는 술을먹고있었는데 이번엔 제옆에 여자분을 앉히더군요-0-!

그래서 술한잔 따라드렸조. 나이를 물어보고 사는곳을 물어봤답니다~!

여자분 나이는 23살이고 강남 xx동에 산다고하더군요.

뜬금없이 저에게 오빠 차있으세요? 그래서 저는 네 있는데요.

차 뭐에요?  그래서 저는 SM7을 타고 다닌다고말했습니다.

 

저번11월달까지만해도 원래 마티즈를 타고 다녔었는데 작년 12월에 차를 바꿧답니다.

마티즈는 동생이 타고~

그여자분 하는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차 없는남자 찌질한거같아 그렇게생각안하세요?

전 글쎄요. 차가 있다고 다좋은건아닌데. 뭐 사정이있어서 안굴리시는분도 있으실꺼고.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안굴리는분도 계시겠조! 말했더니 여자분 오빠는 뻥아니조?

오빠 그럼 내일 저 드라이브 시켜주세요~ sm7이면 비싼차아닌가요? 색깔은요?

여러가지를 물어보더군요.. 참 대화를하면 할수록 철이없어보이고 된장냄새가 난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요녀석 골탕함맥이기로..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다음날 저녁에 저는 차를 가지고 그 여자아이있는곳으로 갔답니다.

약속장소로갔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차 멋있다니.어쩌구 저쩌구..

그날은 토요일이였는데. 오빠!  저 바다보고싶어요! 오빠 이대로 동해가면안되겠냐 하더군요.

그래서 전 어차피 골탕맥이기로했고 이왕이면 제대로 골탕맥여주자!

그대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주문진까지 직행했답니다.

 

차안에서 오빠 도착하면 방 예약하고  회 사주세요!! 저는 그냥 무조건 응~ 응~알았어!

대답만했습니다.

그리고 주문진에 도착하고  그 여자아이  화장실을 갔다온다고하더군요..

전.. 그대로 시동키고~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그 아이는 어찌됐는지 모르겠지만. 참 대화하면할수록 남자를 너무 무시하고~

자기 돈줄로 생각하는 그런느낌을 받아서 이런남자도있다는걸. 제가 보여줘야겠다

나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핸드폰을 끄고. 그다음날 핸드폰을 켰더니..세상에나 부재중 전화 130통!

문자 40통 -_- ㅋ 뭐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욕입니다 ㅋ 똑바로 살라니 뭐 그런내용들..

크크.. 모든 여성분들이 안그렇지만~정말 남자를 봉으로 생각하고. 정녕 본인은 갖추지도못한

여자들이 남자들 기준을 세우고하던데. 그렇게 따질꺼면 본인부터 갖춰놓으세요^^

 

* 남자넘이 찌질하다 리플들 대충 예상되는데요. 저도 태어나서 여자에게 처음으로 이런행동을

해봤답니다. 정말 그 아이 말하는게 너무 기가막힐정도로 막말을해서 정신즘 확들게해주자.

뭐 이런 의도로 골탕작전은 시작되었답니다^^

착한 여자분들은 정말 좋은일만 생길것이고. 된장녀들은 남자깔보다 100배로 당할수도있으니

조심하세요~

 

이글보니까 익페여성들에 최초굴욕사건이었던 변호사그 누구시더라..그분에 행동이 생각나는군요..아마도 그분에 행동이 최초에 여성을 법적제지를 한 사건인듯하네요.

그때당시에 그여성에 죄는 스토킹이었지요..결국징역도 한듯한데..

그러고보면 성관련사건은 여성부에서 비호해줄수있지만..그외에 사건은 비호를 못하는듯 생각이 드는군요..

 

언젠가 지하철에서 한국익페여성들에게 외국인여성친구를 길거리여성이니 뭐니하며 욕하는 그런글을 봤는데 솔직히 그런여성을 가만히 나둔 그분이 좀...씁쓸함이 느껴졌었는데..내가볼때 그때에 그현상을 가만히 묵과해선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위에 이분처럼요..그런현상을 하나둘씩 묵과하고 넘어가준다면...

그러한현상은 더더욱 많아질것입니다.(인간에 심리상 당연하겠죠)

자신에 잘못을 스스로깨우치게끔 하는 그런작은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킬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폭력은 범죄이니 위와같은 형식으로 응징해주면 될듯^^)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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