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제경험 ㅡㅡ;

황당해 |2007.10.12 14:03
조회 3,293 |추천 0

 

 나이 28세   건강한 직딩 남

 

 때는 2000년경    제가  연예인 기획사 소속 연애인 준비할때 였습니다.

 

 저희 기획사 사장이 강남에 나이트 클럽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오픈하는날 가기로 되어 있었고  저와 저희 회사 연기자 두명

 

 세명이서 절친한 터라 a친구네로 모이기로 하고 밤11시넘어서 갔습니다

 

 저는 저녁10시쯤 일어난 터라  옷을 정장가방에 싸서 택시타고 갔었고

 

 b친구는 머리도 하고 옷도 차려입고 나왔습니다

 

 저는 친구a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가려고 머리를 손질하는데

 

 제 머리가 어중간해서 머리를 올리기는 어중간하고 내리면 폼이 안나서

 

 머리 손질 용품이  a친구 어머니방에 있어서  주무시니까 불은 못켜고

 

 친구가 무스,왁스,젤,스프레이를 가저왔습니다

 

 일단 왁스랑 젤로 머리를 만지고 스프레이를  열심히 분사하였습니다

 

 근데도 제 머리가 이상한지 계속 머리가 굳질않고 자꾸 내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와서 다시 또 엄청 분사하였습니다

 

 그래도 굳질 않는 것입니다  진짜 내머리터럭은 강하구나..하고  포기하고

 

 나이트를 갔습니다  가서 많은 연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같이하는데

 

 자꾸 머리가 내려가서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물뭍이고 영 그날 불편하더니

 

 술 많이 마시고 친구a집에서 잤습니다

 

 다음날.... 친구네 집에서 눈을 떴는데..... 우쒸

 

 무스, 왁스, 젤  .............   팡이제로 가 있는겁니다

 

 친구들 일어나서 엄청나게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황당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제가 전날 스프레이 분사 면서  세균제거 이런문구를 봤는데..

 

 저는 요즘은 향균작용도 하는줄알고서...

 

 즐거운 얘긴데 이렇게 재미없게 쓰다니...하여튼 저의 친구둘은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연기자가 됐고  변치않는 우정으로 잘살아가고 있구요

 

 정말 조금이라도 즐거우셨음 좋겠어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