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서울택시는 거의다 카드가돼는데 결제거부가많아서 불편들해 하시더라구요~
제가 택시를 하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택시를 하시는관계로 관련된 사항에대해 알고계시라고 기본지식을 올려봅니다.
서울택시들은 기본적으로 택시에 카드기가 부착돼어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세금으로 부착해준것들이지요~ 시민들 불편하지말라고~
카드택시라는 팻말이 지붕에 부착돼어있으면 카드돼나요? 뭐이런거 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타고가셔서 카드로 당당히 결제하세요. 서울시민의 권리입니다. ^^
카드기 자체가 서울시에서 달아준것이거든요, 개인비용이 아니라요.
일단 티머니같은경우 기사님들이 결제안됐다고 계속 대달라는경우가 있는데,
이건 진짜인경우는 금액이 액정에 떴는가입니다.
미터기를 보시면 지불이라는 버튼이있습니다. 카드기 구조가 도착지도착해서
미터기에 지불이라는 버튼을 1번누르면 카드기로 정보가 전송됩니다.
그러면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있는 터치형 카드기에 결제금액이뜹니다.
그때 터치를 해주시면됩니다. 그러면 카드잔액이 액정에떠요. 그러면 결제완료된겁니다.
그리고 5천원미만일때 수수료면제는 2008년12월까지만 일시적 면제였어요.
지금은 전부다 2.4%정도의 수수료를 냅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 말한 기기고장일때 금액안내도된다는건 기사가 기기고장사항를 몰랐을때 이야기입니다. 보통 기기고장이나면 기사님은 a/s신청을합니다.
그러면 티머니측에서 기기a/s일을 잡아줍니다. 바로고치는게아니라 순번따라서 몇일기다립니다. 그러면 이기기는 고장났다는 확인문자를 기사님께보내주죠.
이 인증문자가있으면 요금 내셔야합니다.
요새는 거의 카드결제여서 카드결제거부하면 장사가 안될텐데 거부하는 기사님들의 의중을 모르겠군요. ^^;; 저희집만해도 한달수입에 50%이상이 카드결제인데요.
오히려 장거리손님들이 카드믿고 잘타서 좋다고 하시던데.
아 가끔 기기고장핑계될려고 고장난카드를 내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괜히 카드고장났다고 그냥 내리실려다가 x되지 마시라고 가리켜 드립니다.
카드결제기있는 택시에는 카드결제기용 테스트카드라는게 있습니다.
신용카드랑 동일하게 생겼고 티머니처럼 터치됩니다.
이걸로 결제를 하면 실제돈은 나가지않지만 정상결제된것처럼 긁힙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번 어느여성분께서 한4만원정도 나왔는데 그아가씨가 가지고있는카드 2장이 전부결제가안되더랍니다. 근데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보통의 손님들은 본인 신용카드가 안되면 첫번째반응이 기기고장이니 안내도 돼죠? 이러고 내리는게 아니라 어떻하죠? 하고 난감해 한답니다. 그런데 이손님은 다짜고짜 아저씨카드기가 고장난거니 안내도돼죠하고 무작정 내릴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기다려보라하고 아버지가 가지고있던 테스트카드로 결제를하니 정상결제가 되더랍니다. 그래서 기기고장아니라고 아가씨 카드가 고장난거같다고 했더니 자기가 방금전도 썼다고 xx를 하더랍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하신 아버지는 이번에는 진짜 신용카드로 해봤답니다. 그래도 결제가 되더랍니다. 그래서 아! 이아가씨가 거짓말을 하는구나하고 알아체고는 이건 고장이아니다 그랬더니 지금 협박하냐고해서 어쩔수없이 경찰서로 갔다고 하더군요.
경찰서에가니 그카드 방금전에 바로 썼다는것도 거짓말이고 뭐 그랬다는데, 요새 이런분들이 많진않아도 가끔있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택시어려운데 카드안받고 돌아가고 뭐 이런택시기사분들때문에 다같이 욕먹는군요~ 그래도 착한기사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