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친구 아는오빠가요(황당有)

어이가없어서 |2009.08.24 14:37
조회 4,276 |추천 0

 

이런 글 절대로 쓰지않는 저가

정말 황당한 일이있어서 이렇게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친구 이야기지만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여자분들이라면 대부분 욕할듯 싶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친구가 그냥 아는 오빠정도로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할이야기 많지만 몇가지만 이야기 해드릴께요

 

제친구가 인제 20살인데 돈벌고 그럴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용돈으로 생활하고 주말알바로 피씨방을 하고잇습니다.

 

그렇게하다가 한번씩 오빠만나서 놀고 그랬는데

만날때마다 돈 내친구가 다냈음

아 참고로 그오빠는 제친구보다 5살 많음 ㅋㅋ

 

더어이없는건 피씨방돈 5600원낼돈없어서

카드꺼내고 내친구가결국 돈 내고 그런적도있었어요

 

그리고 자기는 돈이없어서 못먹는 사람이라며말해서

내친구가 장난처럼 분식집에가서 먹고싶은만큼 먹으라고했는데

12000원치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렇다치고

 

거의 내친구가 만날때마다 돈 내고 그런상황이였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친구가 엠피를 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오빠가 자기 엠피가 있다며 잘 듣지않는다며

제친구한테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그걸 빌려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호감?식으로 만나다가 자기와는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사귀는 사이도 아니기떄문에 그냥 우리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

하는말

 

알겠따 ㅋ

 

라고 했음

 

 

 

그러고나서 엠피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싶어서 돌려주기로 생각하고

제친구가 일하는 피씨방에 맡겨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맡겨두기로 한날 제친구가 사정이있어서 알바를 못갔음

그런데 사장님이 저녁늦게라도 오라고해서  엠피를 들고 가서

피씨방에 맡겨뒀습니다.

원래 피씨방에 자주오던 사람이기 때문에 엠피를 맡겨두면 알아서 찾아갈것이라고

제친구는 생각했습니다

 

 

그후로

 

 

주말알바기때문에 그다음주에 제친구가 알바를 갔습니다.

토요일에 제친구가 놔뒀던 자리에 엠피쓰리를 찾아봤는데 없어서

찾아간줄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는

 

엠피쓰리 맡겨놨나 왜 연락이 없노

 

이렇게 문자옴

 

제친구는 그래서 서랍과 피씨방에 있는 수납장은 다뒤지고 했는데도

엠피쓰리가 없어졌음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엠피쓰리를 본적있냐고했떠니

언니는 본지 한참됐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언니에게 평일에 알바하면서

있으면 찾아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야간알바생한테 물어봤는데 이틀전에 봤따던데

왜없냐고

 

이래옴

 

그사람은 밤 열한시가 넘어서 피씨방까지 찾아와서는 물어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맡겨논지 한참되서 난 당연히 찾아갔을줄 알았따고 이야기하고

지금 없어진거는 제친구가 당연히 모르는 일이였습니다

평일에는 알바를 하지않고 일주일이나 지났기떄문에 당연히 찾아간줄 알아쬬

 

그렇게 문자 답장을 하니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니가모른다는게 말이돼냐며

화부터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일주일이나 지났고

평일동안 나는 피시방에 한번들른적이없는데

그게어디갔는지 모를수밖에없다고 말했는데

 

(고함 모드) 아 그럼내보고 어쩌라고 나는 어짜란말인데 니가 모르는게 말이 안된다 그때 맡겨놨으면은 맡겨놨다고 내한테 연락이라도 주던가 해야했을꺼 아니냐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솔직하게 오빠한테 연락하기도 좀그랬고  찾아갔을줄알고 그랬따고 하니

 

(고함모드) 나는 니 연락만기다리고있었는데 이제와서 엠피가 없어졌는게 말이되나 그게 그럼 다른사람들이 가져갔겠나 엠피가 발이달려서 사라졌겠나

 

라고하는것입니다 ㅡㅡ 제친구는 너무 황당해서

아 어떻게된건지는 아무것도 모르는일아니냐면서 그랬떠니

그뒤로 계속

제친구가 가져갔따는식으로 말을하면서 무슨 제친구가 가져가서 연극하고있따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듣고 있는 제가 다 황당해서 열이받을지경이였습니다.

 

이런 식의 대화가 계속 반복되다가

제친구는 결국 화를 이기지못하고

 

그럼 사줄까? 새걸로사주면되나

 

이러니까

 

어그래 그럼사준던가

 

라고했습니다.

 

제친구가 황당해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끊고

 

월급을 받고 사준다며 자취방 주소를 불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문자로

 

진짜 딱 주소만 왔음

 

그래서 엠피쓰리 새걸로 사준다고 문자하고 연락하지말자고 하니

 

알았다 니번호 지울꺼다 ㅡㅡ

 

딱 이래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서진짜 지금도 어이가 없네요

 

 

 

5살이나 많으면 전 적어도 저렇게는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대놓고 말하는게 낫죠

미키마우스 엠피 하나떄문에 저러는건 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제친구가 쓴돈이 미키마우스 엠피값보다 훨씬 많을것 같은데요

 

 

개학하면 제친구가 미키마우스 엠피쓰리 새걸로 잘 포장해서

보내드릴테니 번호지웠다면서 연락하지맙시다

잘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셨으면 감솨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나훌터|2009.08.24 14:41
머스마가 찌질중에제일찌질함을 보여주는군아 아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