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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의 무능함... 돈내라는 협박

이 글은 제가 광명시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쓴글인데 민원실 홈페이지가 다운됫는지 막아놨는지 안되네요.. 그래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정말 광명시 너무하다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전화도해보고 했지만 전부 나의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한 무책임한 대답을 하고있네요.. 공무원 입장에서 그럴수밖에 없겠지만요...

 


대한민국의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광명시의 이러한 무언의 협박의 불합리성에 관해 민원을 넣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광명시에서 작은 빌라에서 사는 한 가정의 남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광명7동 사무소 앞에 자그마한(비행청소년들의 집합소) 공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2달전만해도 무료였던 차고지가 있었습니다. 그 주변은 워낙 주거 밀집지역이라 주차장의 부족으로 항상 그 무료 차고지도 만원이었고 또한 골목길 귀퉁이에도 차들이 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09년 7월부터 공영주차장이라는 이름하에 한 달에 주,야간 11만원이라는 정기주차요금을 부과하고 공고문을 써붙여서 이제부터 공영주차장의 확보로 공간이 협소해서 하지 않았던 주차 단속을 하겠다는 말도안되는 공고문이 차들에 붙여졌던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설마설마 이런 말도 안되는 시의 행정이 집행될 줄 진심으로 몰랐습니다. 그러나 아주 철저하고 정확하게 단속을 하고 있더군요. 어느 날 저희빌라 주차장이 만원이라 잠시 할머니를 모시고 바로 옆 공원 앞에 피치 못하게 차를 비운사이 주차 딱지를 끊겼고 저는 정식으로 컴플레인을 하러 시청에 가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습니다. 아저씨는 이게 정당하다고 생각 하냐고... 그리고 지금 광명7동주위에 사는 사람들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말이죠. 아저씨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주차공간이 없는곳에 살면서 왜 차를 자꾸 사냐고요... 저는 어이가 완전 상실되었습니다. 주차공간 협소한곳에 살면서 돈 없으면 차를 사지 말던가, 공영주차장 돈 내고 사용하던지, 주차딱지 벌금을 내던지, 라는 무언의 협박이었습니다. 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었으니 거기에 한 달에 11만원을 주고 주차하라더군요. 그러다 주차단속 세 번만 걸려도 한 달에 12만원인데 싼거 아니냐고요. 한달에 11만원이 말이 그렇지 1년이면 집 앞에 차를 세워놓는걸로만 132만원입니다. 제 일년 자동차 보험료, 1년 자동차 기름값 보다 비싸더군요. 더군다나 무료였던 차고지, 그리고 그때도 항상 만원이었던 차고지를 가지고 돈 푯말 써놓고 공영주차장 확보라니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솔직히 입장을 바꿔놓고 주민의 입장에서 일 년에 132만원내고 집 앞에 주차하시겠습니까?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이없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나 아파트 입주민들 정도 주차 가격으로 그 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아주 저렴하게 그 주차장을 개방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정 안된다 싶으면 주차 단속을 2달 전처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먼지풍기며 교통방해해가며 하고있는 멀쩡한 보도블럭갈아엎기 하지말고 그돈으로 주차장비를 지원한다던지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다고 광명시장님이나 그 누가 읽어준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한명의 민주주의 국가를 사는 시민으로서 작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이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서민들의 입장에 대한 의견이 완전히 무시되었을 때는 청와대, 인터넷포털사이트, 등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최대한 여론화를 하고 공론화를 시키도록 노력할겁니다. 또한 이렇게 서민들의 생활과 생리에 무심한 그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미래도시라는 로고가 부끄럽지않고, 서민생활이 후퇴하는 광명시가 되지않길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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