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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싸움..지겹지만..사랑하는데??..;;

제제 |2009.08.25 11:14
조회 970 |추천 1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여성입니다^-^

아.. 아직 화욜뿐이 안된 현실이 밉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톡커님들~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남자친구때문에 , 힘들어 죽겠네요...

 

저에겐 이제 1년 6개월 만나온 27살의 남친이있어요..

우선, 남친 성격은 본성은 참 착해요.. 여리고..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좀.. 지멋대로에요.. 간섭하는거.. 싫어하고.. 자유롭게 해주길 원하고..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끼가 좀있어요...;;

 

그리고 제 성격은 한마디로.. 답답합니다..!!!

정이 많아서 인연끊고 맺는걸 잘 못해여..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약해요..

남친이 엄청 큰잘못을해도..  남친이 미안하다고 하면.. 다 풀어지고..;; 다 받아줘요..;;

 

암튼.... 제 남친.. 저랑 사귀고 바람 2번피웠습니다..

물론.. 열받고, 배신감이란.. 말로 표현할수없었구요...

바람핀 내용은..

대충말하면 한번은 사귀고 100일쯤 바람이났어요,, 

2008년 8월.....그당시  저에게 참 .. 차갑게 대했어요..

남친이 바람났던 사실은 한달뒤에.. 오빠 문자함을 보다가 저에게 딱걸렸어요..

남친도.. 참.. 뒷처리를 못한답니다..

한달전 바람난걸... 한달후에 걸리다니.. 참...;'''''';;;

 

근데.. 바줬어요.. 다신 안그런다고.. 싹싹빌길래...

그리고 잘만났어요.. 행복했죠.. 하지만 2009년 5월... 또 바람이 났네요..

ㅂㅏ람 이라고하기엔..좀 그렇지만..;;;

회식으로 룸싸롱에 갔었나바요.. 물론 저에겐..뻥치고..-ㅁ-;;

암튼.. 거기 술집에 일하는 여자에게 번호를 땃는지..

그 여자와 문자를 주고받고...  여친없다 뻥치구...;;;

그걸.. 바로 다음날 저에게 걸렸어요... 남친 네이트온 들어갔었다가... 알게됬어요...

 

그리고 만나 따지고 둘다 울고불고........ 다신안그러겠다... 봐줬어요..

정말 밉지만... 정말 이해할수없지만..

전.. 아직 남친을 사랑하기때문에... 배신감.. 충격받은것보다......

사랑하는마음이 더 컸어요...

 

그래서 잘 만나고 했지만..

서로 의심하는게 자꾸만 심해지더라구요..

그러니깐 믿음도 없어지고..

그래서 사이도 멀어지고...

어쩌다 남친이 먼저..서로 연락하지말고

생각을 하자길래.. 그러자했고요..

근데 술먹고 남친이 먼저 전화하고-ㅁ-;; 결국 일주일만에

오빠가 미안하다고... 해서 다시 잘~ 만났어요...

 

근데 남친이 헤어지자는 말을좀 잘해요..

대판 싸우면.. 마지막에..헤어지자해여..

그럼 전... 잡아요,.................

그리구 울고불고... 휴.. 지겹죠... ;;;

그리고 다시 만나요... 웃고 떠들고...

또 싸워요... 또 헤어지자네요....

전.. 또 잡아요..................

 

이런식 입니다....

근데 남친은 술을 먹으면 욱하는 성격이에요,... 원래도 욱하고.. 다혈질이라..

그리고. 남친이 바람핀적이 있기때문에..

저는 남친 핸펀에 집착을 합니다..

이러는걸 남친은 무진장 싫다합니다..

남친이 이제 믿으라고... 핸펀에 집착하지말라고 하지만..

솔직히 믿음.. 가지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번주 토요일

남친 친구들이랑 만나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남친이랑 먼저만나서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씩... 하고..

이얘기 저얘기하다..

우린서로 성격이 너무 안맞는것 같데여....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뭐 이러면서...

좀 말투가 안좋게 나오더군요..

결국 싸웠어요... 먹다가 나와서 술집을 갔어요..

또싸워요.. 계속.. 그러다 오빠가 울고있는 저를달래줍니다..

결국 남친이 미안하다 합니다...

저도 울음 그치고.. 이제싸우지말자 약속하고 화해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빠친구들이 왔어요...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아요,.. 술도 마시고...

그런데.. 갑자기

남친이 남친 친구 한테 옛날 여친이야기를 합니다....

" 그때. xx사귈때~~ 진짜 재밌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지금 이게 할소립니까??? 지 여친 옆에두고... 친구한테 옛여친 얘기를 한다는게..

하지만.. 제가 없는 자리에서  옛날 여친 얘기... 할수있습니다...

근데 저 옆에두고 이게뭡니까..

저는 너무 화가 나구.. 완전열받고.. ㅜㅠㅠㅠㅠ

표성 썩어있었어요...

그러고  술집에서 나와서 다른 술집으로 이동했어요..

근데 솔직히.. 이미 빈정상하소..기분나쁠때로 나쁜 제가... 얼굴에

좋은 표정이 나올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똥씹은 표정으로 있었어요..계속..

그랬더니 왜그러냐네요...

그래서 또 싸우고...

 

남친 또 욱!!해서.. 가방들고 나가버림.............헐...

남친 친구들이  쫏아가고..... 난.. 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제가 밖에 나가봤어요..

친구랑 얘기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좀 하자했더니... 갑자기

헤어지제요.................

 

헤어지잔 말을 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울며 매달려요...

왜그러냐.. 그러지말라...

남친은.. 제가 지 친구들이랑 노는 자리에서

표정썩어서.. 그러고 있는게 싫다네요..

그래서..

 

나 : 나도 오빠친구들 앞에서 이러는거 싫어..

      근데.. 옛날 여친얘기 하는건.. 이해할수없다..

      그건 오빠친구들이랑만 있을때 해라!!!

남친 :  그럼, 넌 내친구들이랑 놀때 빠져.....!!

 

 

...............

저 정말 이말듣고 너무 서운하고.. 서럽던지...

솔직히 우리 둘이 놀다가 지가 지 친구들 불러 모아놓고...

저게 여친한테 할소립니까...;;; ㅠㅠㅠ

 

저는 그래요....  이렇게 대판싸우고.. 오빠가 저에게 무슨 큰 잘못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한마디만 해주면..  저는 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다.. 풀리는데...............

 

남친도 자존심쎄고... 워낙 살가운소리 못하고.. 술먹으면

완전 난폭해지고..;;;  성격이 드러워져요...

 

암튼, 그날은 오빠친구들이 말리고 화해하라하고..

그래서 풀긴했지만...

 

이일 있고나서부터

남친 태도가 확변했어요..

말도 차갑게하고.. 쌀쌀맞고..

문자도 자기 할말만하고... 그러더니 자기 일그만두면

일주일정도 서울 친구집에 가있을꺼라네요..

뭔가.. 자꾸만 멀어져간다는 기분에..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요..

방금도 문자했는데..

 

보고싶다.. 언제보냐 했더니

언젠간 보겠지 ^^~~ ...

이러네요...

 

제가.. 너무 이 남자 숨통을 조이나요??

남친이 이렇게 차갑게 저를 대하고... 말투가.. 이렇게 변하는데..

저는 어떻게해줘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무작정 마음풀리고,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할까요??

아.........

 

글을쓰긴썼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게 써버렸네요.... 지금 쓰면서도

제가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근길 읽어주신분.. 감사하구요...

 

너무~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이남자 길들이는것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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