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총무일도 보고...
대학교때도 행정팀과...어린이교사...소그룹 리더로 봉사했었습니다...
청년부에서도 행정팀 일원으로 봉사하며 성경공부 리더로서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독교를 떠날지 저 조차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도...교회를 그저 나가고는 하지만...마음은 떠난지 오래....
크리스쳔임을 버리고....스스로 Godism을 자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통일교의 Godism 따위는 아님...)
한마디로....성경의 90%의 내용을 신뢰할 수 없는...크리스트교가 아닌 신교인 된것 뿐입니다. 이단아 취급 받기 딱 쉽죠~ ㅎㅎ
그때 당시에는 저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하구나...하는 생각으로 살면서 어떻게든 친구들을 교회에 나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정신을 차리고보니...이건 집단 최면의 일부인것이었습니다...일종의 세뇌라고 해야 하나요...성경의 권위적인 말투와....신이라는 권위를 빙자하여 쓴 성경에 불복하여....상황에 지배되는 인간이었다는거죠....지금은 현 기독교가 더 불쌍하게 느껴집니다...진정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더러운 인간의 탐욕으로 갖가지 편집된 성경을 보고 그 틀 안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앉아 있으니까요...
이런 계기가 된 것이...성경에 대한 심층적인 공부 때문에 생겼습니다...연구하면 할 수록 충격적이었죠...성경의 조작과...유태인들이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본문을 훼손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가게끔 내용도 수정한 부분도 많고...
이런 말을 꺼내기가 무서운게 교회였습니다...성경을 연구하며 공부하면서 생기는 의문과 의혹에 대하여 목사님께나 전도사님께 물어보면...
예를 들어보면..."예수님이 성경에서 조작되었건, 의식이 깨어 있는 인간이었건 그러한 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라며 한마디로...더 이상 그런것은 객관성을 갖고 연구할 필요가 없는듯이 말하곤 했지요...
뭐 말하자면....엄청 많긴 한데....쓰기에는 분량이 너무 많네요...
현 기독교는 제가 봤을때....면죄부를 팔았던 그 시대때나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도 재편하야 하며...기독교 사상도 함께 개혁을 해야 한다는거죠...
이런말 했다간..."사탄이 형제님의 머리를 이용하여 세상에 혼란을 주려고 하는군요 형제님...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따위로 저를 위한 기도회를 열거나, 이단아 취급 받으면서 교회 한쪽 켠에서 쭈그려 앉아 있었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시스템 자체...그리고 대부분의 종교 자체가..."상황에 지배되는 인간"으로 만드는 집단 최면 및 세뇌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깨달은 후....참된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알려고 공부중입니다...
아....점심먹고...일이 한가해 지니...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