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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바보같아요.. 아직도 가슴이너무 아프네요..

바보.. |2009.08.26 04:33
조회 679 |추천 0

지금 나이는 20대 초구요.

 

제가 한 반년전에 정말 좋아했던 여자가있었어요..

 

전 정말 바보같이 다해줬어요..

 

항상 여자친구만 생각해주고 .. 항상 여자친구만 배려해주고

 

제가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막막 다해주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전 모든걸 다해줬어요..(여자친구가 죽은척 하라고 하면 죽은척도할정도)

 

그런데 한달정도 사귀었을때 제 여자친구랑 저랑 주선자랑  제친구(남)안친한친구)

 

과 같이 술을 먹었는데 그 제친구(남) 이 집안도 좋더라구요..

 

그런대 제여자친구랑 둘이 말도 자주하고 해서 전  안좋은 느낌이 들었고

 

한번은 단둘이 술을먹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너무 겁났어요 그래서 바보같이

 

제가 먼저 이별을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헀는데

 

여자친구는 아니라고..제친구(남) 은 그냥 오랜친구처럼 편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런거아니라고.. 전 믿었죠.. 그래서 그생각을 다시고치고 정말

 

이제 잘해준다고 그런생각한내가 너무 미워서라도 정말 잘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1주 후에 새벽에 여자친구한태 이별에문자한통이 오더라구요.. 우린성격이 안맞는다고..힘들다고..

 

저는또 거기서 여자친구가 힘들다고해서

 "많이 힘들어?? 알았어 너가힘들면 그렇게해^^" 

 

라고 바보같이 울면서 문자를 보냈어요..   

 

그러고 그다음날 알고보니

 

그날 여자친구랑 친구(남) 이랑 같이 드라이브 를 헀다고하네요..

 

점심때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지..

 

전 그말을 듣는순간 정말 화가났어요.. 병신처럼 울기만했고

 

그후로 딴여자를 만나도 왠지 다시 상처받을가봐

 

겁부터나서 일부로 혼자있어요..

 

반년이 지났지만 너무 힘들어요 아주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이렇게 길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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