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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죽음, 1명의 생존자를 남긴 서바이벌 게임쇼
수십만의 신청자 중,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된다. 바다, 사막, 밀림, 강으로 이어지는 육지 속의 무인도, 호주 퍼스(Perth).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가 시작됐다.
그러나 게임쇼 7일 후... 8명의 참가자와 2명의 방송진행자 中 9명은 몰살되고 한 명의 생존자는 기억상실 상태로 호주 경찰에 의해 발견된다.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었던 미스터리 게임쇼. 그 곳에선 무엇이 일어난 것일까? 왜 그들은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쇼를 계속할 수 밖에 없었나?
8 명의 그들이 게임에 초대되었다. 2년전 모두 같은 장소에 있던 그들. 그들은 모두 그 사건의 목격자이다.
매일 한명씩 7일간 죽는다. 게임에 지면 죽는다. 내가 살기위해 남을 죽인다. 배신은 죽음이다.
방송 주최 진행자 및 이 사건을 모두 총괄 책임 연출 방송한 박희순. 마지막 생존자를 정해두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건은 처음부터 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었고 결국 마지막까지 그의 뜻대로 마무리 되었다. 모두 다.
늘 캠코더를 지니고 다니는 프리랜서PD 박해일, 그의 용기가 2년전에도 나타났더라면 이런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을텐데, 사건을 가장먼저 눈치채고 예상한 인물. 그리고 마지막 최후 생존자 2인중 한 사람.
요즘 매우 잘나가는 배우 이민기, 그의 역은 인간의 극단적 존재. 결국 진정 이기적인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바로 이런것이라 할수 있는가. 해병대 하사출신,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한다는 최악의 자기 합리화. 그리고 결국 살인.
강해지자. 여자들이여 제발 한순간의 감정에 사랑따위에 연연하지말고 약해지지말지어다. 나를 지키는건 오직
내 자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라, 영원히, 아무리 그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할지라도,
최후의 생존자. 그리고 사건을 결말짓는 1인. 젹당한 사람이 가장 오래 살아남는볍. 너무 튀지도 뒤쳐지지도 말것.
탄생을 선택할 수 없다면 적어도 죽음은 타의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그들을 죽였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복수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 죽음을 통해 얻어지는것 또한 아무것도 없다
아주 잠시 등장한 이 둘을 잊지는 말자. 원래 서바이벌 게임 초반에 탈락한 사람들은 두 종류이다.
너무 튀거나 또 너무 오바해서 아무 쓸모가 없거나.
전체적으로 영화는 만족스러웠다.
영화 마무리의 있을 법한 반전 또한 마음에 들었다.
잔인한 사회속에서 어쩌면 가장 잔인한 것은 바로 우리 '사람' 그 자체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아무리 비이기적인 척할지라도 결국 쳑일뿐이다.
10억이라는 돈이 9명의 목숨과 바꿔질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까 없을까.
우리 삶의 매 순간도 게임이다. 나는 오늘 누구를 죽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