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방황합니다.
<더 록>블루레이가 새로 발매되었습니다.
1996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입니다.
무척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구매를 합니다.
보통 배송일은 하루입니다.
다음 날 도착합니다.
<더 록>
블루레이의 케이스는 늘 만족합니다.
부피가 작아서 좋습니다.
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감독은 마이클베이입니다.
마이클 베이는 프로파간다 필름에서 CF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였습니다.
1995년 MTV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미국 적십자 홍보용 텔레비전 CF를 찍었습니다.
광고계의 세계적인 상이라고 할수 있는 클리오(Clio)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 후 3년간 광고계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칩니다.
마이클 베이는 광고계의 주요상을 휩쓴 최연소 감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이클베이의 데뷔작은 <나쁜 녀석들>입니다.
이후 블랙버스터급 영화들을 연출했습니다.
최근 <트랜스포머>로도 큰 흥행을 했습니다.
기대를 하며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타이틀 화면은 깔끔합니다.
철학적인 대사와 위트가 오갑니다.
잔재미가 있습니다.
액션씬도 꽤 화려합니다.
스페셜 피처에는 완성도 높은 액션씬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화면방식은 1080P Full HD 2.35:1입니다.
오디오는 English PCM 5.1, English Dolby 5.1, Japanese PCM 5.1, Japanese Dolby 5.1,Thai Dolby 2.0, Portuguese Dolby 5.1까지 지원합니다.
전투씬과 폭파씬등에서 소리가 안 뭉개집니다.
깔끔하게 분리가 됩니다.
자막은 Korean, English ESL, Japanese, Thai, Traditional Chinese, Bahasa, Malaysia, Portuguese를 지원합니다.
지역코드는 ALL입니다.
위트가 상당합니다.
니콜라스케이지의 연기는 상당합니다.
숀코네리의 연기도 좋습니다.
니콜라스케이지는 마이클 피기스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대담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합니다..
골든 글로브에서도 최우수 남우상을 받습니다.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와 로스 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도 최우수 남우상을 받습니다.
시카고 영화 비평가, 그리고 전국 비평 위원회로부터도 최우수 남우상을 받았다.
수상경력이 화려합니다.
오우삼의 <페이스 오프>를 통해 블록버스터 엔터테이먼트상의 최우수 남우상도 받습니다.
쉐어와 공동 주연했던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문스트럭>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입니다.
한국계 여자와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는 케서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보다 좋았던 작품은 없었습니다.
숀코네리는 무척 좋아하는 원로 배우입니다.
007시리즈로 유명합니다.
2003년 <젠틀맨리그> 이후로 영화활동이 뜸합니다.
아쉽습니다.
나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철학적인 이야기도 오갑니다.
단순한 액션영화는 아닙니다.
구매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당 역으로는 에드 해리스가 등장합니다.
악역이지만 충분히 동정심이 입니다.
사실 저 역시 하멜장군역인 에드 해리스를 응원합니다.
국가가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국가는 국민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영화내에서도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에드 해리스는 <디 아워스>에서 메릴 스트립의 상대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감독 데뷔작 <폴락>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피터 와이어 감독의 <트루먼 쇼>에 출연합니다.
좋아하는 영화 10편 안에 드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나이 탓인지 숀코네리와 함께 활동이 뜸합니다.
블루레이의 화질은 상당합니다.
예전 디비디를 어떻게 봤었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어릴때의 꿈은 거창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소박해져 갑니다.
최근에는 가족끼리 즐겁게 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꿈은 이뤄졌습니다.
꿈은 점점 소박해져갑니다.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꿈만 꾸게 됩니다.
광주사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용산시위때의 강경진압도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평화적 촛불문화제때의 강경진압도 위와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독재자는 자신이 독재자인줄 모릅니다.
자기 합리화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메세지의 전달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가슴이 뭉클한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요즘들어 마음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액션씬에서도 사람이 다치는 장면을 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슬럼프입니다.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메뉴에서 스페셜피쳐를 열어봅니다.
* Bonus Features
- Movie Showcase
- Audio commentary by Director Michael Bay,
producer Jerry Bruckheimer, actors Nicolas Cage and
Ed Harris, and technical advisor Harry Humphries
- Original Theatrical Teaser Trailer
- Theatrical Trailer
- TV Spots
- The Rock World Premiere
- Navy Seals On The Range
- Hollywood Humphries & Teague
- Special Effects For Dive
- Action Effects: Movie Magic
- Outtakes
- Secrets Of Alcatraz
- Jerry Bruckheimer Interview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봅니다.
네이비씰의 영화찍을때의 액션테크닉 파트는 꽤 볼만합니다.
알카트레즈의 역사와 비밀도 볼만합니다.
블루레이를 꺼냅니다.
케이스에 잘 넣습니다.
서재에 꼽아놓습니다.
시원한 액션영화입니다.
해피엔딩입니다.
가슴한켠에 왠지모를 갑갑함이 있습니다.
따뜻한 영화를 봐야할 듯 합니다.
<더 록>과 함께 구매한 <벤자민 버튼...>의 블루레이를 꺼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