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밴이 그동안 제일 초대하고 싶었던 연예인이라는 최강희!
드디어 어제 무릎팍 도사를 찾아갔군요!
그녀의 고민은? [4차원 이미지가 부담돼요]
시작하자마자 올밴의 막말(?)로 ㅋㅋㅋㅋ 순도 100% 돌+I라는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폭탄 발언~!!!
같이 연기했던 연예인 2명과 3년이 넘는 긴 연애를 했었다!!
최근에 그사세에서 함께 출연한 송혜교-현빈 커플이 화제가 되었는데~
역시 같이 연기를 하다 보면 정이 드는군요 ㅠㅠ
지금도 활동중인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동안 최강희 출연작*
학교1 - 모범생 안재모, 반항아 장혁, 양동근... 학교에는 수많은 남학생들이 있었죠 ㅋㅋㅋ
학교는 1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ㅋㅋ
지금 찾아보니 비담 김남길도 나왔었군요! 지금은 유명하다고 했으니 혹시???
여고괴담..에는 남자연예인이 안나왔구요 ㅋㅋㅋ
광끼 - 이동건, 원빈, 양동근, 고수 다들 지금 유명한데 ㅠㅠ 누구일지;;
단팥빵 - 박광현 이 커플도 참 귀여웠었죠ㅋㅋ 근데 왜 아닐거 같지 ㅋㅋㅋ
달콤한 나의 도시 - 지현우, 이선균
지현우! 혹시 진짜로 연상연하 커플은 아니었을지..???
근데 3년넘게 사귀고 헤어졌다고 했으니 이건 너무 최근이라 아닐거 같네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애자>에서는 배수빈씨랑 연인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배수빈씨는 여자친구 있으니까 아닐꺼구;;
근데 그렇게 오랜기간 연애를 하면서도 스캔들 한번 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한 기자분이 의심해서 물어봤는데, 사실대로 다 말한 다음에 제발 기사를 내지 말아달라고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기사가 안났다는...;; 진짜 어이가 없기도 하지만 귀여웠어요 ㅋㅋㅋ
그때는 자기가 별로 유명할 때도 아니고, 그런데 상대방은 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있는 친구여서 그런 열애설 기사로 부담주기 싫었다고..
그리고 헤어질때도 비밀로 사귀는 것에 대해 상대방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어 했다고, 그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흔히들 말하듯이 사랑했지만 헤어진다는 그런 말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강희는 지금까지 휴대폰 없이 삐삐를 가지고 다녔다고 하네요;; 전화를 원래 싫어해서..
근데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가 났을때 핸드폰을 보다가 최강희씨 옛날 번호가 있어서 전화를 해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왔더래요. 그때 그 친구가 "아.. 지금 내가 죽어도 강희는 이 사실을 모르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대요. 그때 자기가 전화를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가 나와 마지막 통화를 하고 싶어했을때 전화가 안되면 얼마나 슬플까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고. 그래서 휴대폰 사신대요 ㅋ
저도 그 얘기를 들으니 소름이;;;
참 독특한 사고방식인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긴 하죠.. 누군가 나를 찾을때 전화가 안된다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동!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아주 작은일부터 실천하고 있다는 말을 했어요.
종이컵 안쓰기, 손닦는 휴지를 쓰지 않고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예전에 골수기증 할때부터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순수하고 착하신것 같아요.
영화 <애자> 개봉일이 9월 10일인가? 암튼 얼마 남지 않아서, 영화 홍보 할려고 나왔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영화 이야기는 거의 하지도 않았고, 열애설 나는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데.. 솔직하고 되게 순수하게 말해서 너무 괜찮더라구요. 안티가 없다는 게 이해가 됐음..
아, 그리고 소속사 사장님이 배용준인데. 실제로 보고 이런게 연예인이구나~ 너무 멋있었다고 막 그런 얘기 할땐 진짜 그냥 팬인거 같았어요 ㅋㅋㅋ
암튼 최강희 너무 호감이에요. 귀엽구.. 이번 영화도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