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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가족.. 여주인공 너무 이뻐요~ㅎ

우웅 |2007.10.12 16:30
조회 1,178 |추천 0

성형미인의 건강한 미인 요네쿠라 료코.

검은가죽수첩에 이어 또 멜러물에 도전하네요

멜러감성을 자극하는 얼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건강미인이 더 맞지않나하는
개인적 생각이 있습니다만 연기력이 성숙했다고 해야하나요

차분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제목그대로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대신에 데릴사위로 가문을 잇고있는
가족간의 유산상속을 두고 자매간의 갈등에 아버지의 연인인 요네쿠라 료코가
아이를 임신하여 그 소용돌이에 말려드는 내용입니다.

재산상속을 두고 자매간의 이해관계를 계산하는 모습이나 그 유산이 탐이나
달려드는 여러 조연들 틈에서 료코만이 의연함을 잃지 않는다는..

소재는 다소 특이합니다만 멜러물 특징이 비련의 여주인공을 앞에두고
끝간데까지 비극을 몰아치는 것은 한국 드라마와 별반다를바 없습니다.

단지 일본인들의 물질적 가치에 대한 치밀한 계산이나 이해타산에 대해서는
드라마일지라도 섬뜩할 정도입니다.

치정, 계약결혼, 기만, 뇌물등 복선에 깔만한 다양한 설정들이 흥미를 자극하고
맏언니의 연인이자 춤 선생(?)인 타카하시 카츠노리가 파탈 팜므

(남자니깐 옴므파탈 되려나요)의 역으로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검은가죽수첩과 분위기가 비슷하나 9편까지는 별다른 반전이
없네요.. 막판에 시원하게 복수(반전)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멜러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보실만하겠네요.


그리고 이쁜 기모노는 실컷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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