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다원은 중장비도 없던 어려운 시절 장영섭 회장의 차에 대한 열정과 대한다원의 역대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노력과 땀으로 일구어진 것으로 1973년 정부로부터 농가소득증대 기여로 지역경제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주민들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차산업육성에 대
한 공로로 ‘보성군민의상’을 수상하였고 지금도 매월 수백 명 지역주민들의 생활터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녹차생산의 중추역할을 감당하고 차의 고향인 보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다원의 녹차밭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변관광지로는 10분 거리의 율포해수욕장, 고흥 나로도 우주센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소록도, 낙안읍성, 보길도, 송광사, 선암사, 운주사, 도곡온천, 내장산, 지리산 등이 있으며, 대한다원 또한 연중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관광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성에는 개인소유의 수많은 차밭이 있지만 반세기 역사를 지닌 ‘대한다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특히 경관이 아름다워 영화 ‘선물’, ‘목포는 항구다’, CF ‘SK텔레콤(수녀와 비구니편)’, 드라마 ‘여름향기’,
‘하노이의 신부’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성녹차밭은 ‘대한다원’을 가르키는 것이며 이제는 내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유럽 등의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일로 여행 보성에서
- 09.08.11.
첫번째 사진은 <대한다원> 입구
두번째 사진은 <대한다원> 매표소
나머지 사진은 <대한다원> 중앙전망대에서...